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공시

메리츠증권 500억 유상증자 결정, 메리츠캐피탈 지원 위해 선제적 조치

이근호 기자 leegh@businesspost.co.kr 2025-06-09 18:38: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메리츠증권이 자회사 메리츠캐피탈에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5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한다.

메리츠증권은 9일 이사회를 열고 500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메리츠증권 500억 유상증자 결정, 메리츠캐피탈 지원 위해 선제적 조치
▲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IFC에 설치한 메리츠증권 표지석. <연합뉴스>

메리츠증권은 신주 400만 주(보통주)를 1주당 1만2500원에 발행한다. 

메리츠금융지주가 메리츠증권의 신주를 모두 인수한다. 메리츠금융지주는 메리츠증권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메리츠증권은 “메리츠캐피탈 유상증자 참여에 따른 자본건전성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이라고 유상증자 배경을 설명했다.

메리츠캐피탈도 이날 1주당 5만 원에 신주 100만 주를 발행해 500억 원을 조달하겠다고 공시했다.

메리츠캐피탈은 조달한 돈을 운영 자금으로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메리츠증권은 메리츠캐피탈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다. 이근호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xAI 인공지능 영상 생성 기능에 집중, "오픈AI 경쟁 이탈이 기회"
'신세계 협력사' 리플렉션AI 대규모 투자 유치, "엔비디아 중국과 대결에 핵심"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금융위 ESG공시 로드맵은 글로벌 흐름에 뒤떨어져, 개선 필요"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9%로 취임 이후 최고치, 모든 지역·연령서 '긍정' 우세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협업' 페르미 원전 미국 규제 개선에 수혜, 환경평가 간소화 추진
당정 31일 추경안 국회 제출하기로, 기름값 안정·취약층 지원 확대
스페이스X 상장 전부터 기업가치 고평가 우려, 일론 머스크 '팬덤'에 의존 커
SK텔레콤 정재헌 "점유율 40% 회복 목표", 비과세 배당금 재원 1조7천억 확보
미국 조지아주 제조업 세액공제 축소 저울질, 현대차 한화솔루션 SK온 영향권
[미디어토마토] 이재명 지지율 60.3%로 0.6%p 내려, 모든 연령 '긍정' 우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