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재명 현충일 추념식 참석, "독립운동 하면 3대 망한다는 말 사라져야"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5-06-06 11:22: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현충일 추념식 참석, "독립운동 하면 3대 망한다는 말 사라져야"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70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추념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대통령이 현충일 국가를 위한 헌신이 명예로운 일로 평가받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는 뜻을 보였다.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70주년 현충일 추념식에서 “독립운동하면 3대가 망하고 친일하면 3대가 흥한다는 말은 이제 사라져야 한다”며 “국가와 공동체를 위한 희생이 합당한 보상으로 돌아오는 나라, 모두를 위한 헌신이 그 어떤 것보다 영예로운 나라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새 정부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유공자와 그 가족들에게 합당한 보상을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국가유공자) 예우는 더 높게, 지원은 더 두텁게 할 것이고 참전유공자의 남겨진 배우자가 생활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국가유공자가 편리하게 의료혜택을 누리도록 빈틈없는 보훈 의료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순국선열들께) 든든한 평화 위에 민주주의와 번영이 꽃피는 나라, 자부심과 긍지가 넘치는 나라로 보답하자”며 “이재명정부는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한화로보틱스 신임 대표에 우창표 내정, "로봇시장 새 기준 만든다"
미국 전문가 "트럼프 정책에 기후재난 대처능력 약화, 올해 더 심각해질 것"
현대차그룹 정의선 신년사, "과감하게 방식 바꾸고 틀 깨야 비로소 혁신 실현"
삼성전자, '더 퍼스트룩'서 더 나은 일상을 선사하는 AI 가전 신제품 전시
TSMC 3년간 설비투자 1500억 달러 전망, 골드만삭스 "AI 반도체 수요 급증"
다올투자 "올해 한국 조선사 합산수주 66.5조, 영업이익 10조로 50% 증가"
LG에너지솔루션 사장 김동명 신년사, "ESS전환·원가절감·R&D·AX 목표"
환경재단 정태용 신임 사무총장 선임, 현장경력 20년 전문가
상상인증권 "SK하이닉스 목표주가 상향, HBM4 우위에 1분기 영업익 20조"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0.9%p 오른 54.1%, 8주째 50% 초중반대 이어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