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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AI 이미지 편집 '포토 어시스트' 사용률 2배 증가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5-06-05 09: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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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AI 이미지 편집 '포토 어시스트' 사용률 2배 증가
▲ 갤럭시 인공지능(AI) 기능 '포토 어시스트'의 '생성형 편집' 기능을 사용하는 모습. <삼성전자>
[비즈니스포스트] 1030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생성형 편집' 등 갤럭시 인공지능(AI) 기능을 활용하는 빈도가 급증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기기의 최근 3개월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갤럭시 AI를 지원하는 스마트폰, 태블릿 등에서 '포토 어시스트' 사용률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포토 어시스트는 갤럭시 AI를 활용해 이미지를 편집할 수 있는 기능으로, 갤럭시S24 시리즈부터 탑재됐다.

일상을 사진으로 기록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생산에 적극적인 1030 젊은 세대 사용자들 중심으로 사용률이 늘어났다.

사용자는 포토 어시스트를 통해 △사진 속 특정 피사체를 없애면 AI가 빈 공간을 채워주는 생성형 편집 △인물 사진을 3D 캐릭터, 수채화 등 다양한 스타일로 바꿀 수 있는 '인물 사진 스튜디오'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생성형 편집을 통해 AI로 이미지의 물체를 지우고 빈 공간을 채워주는 기능은 여러 유튜브와 온라인상에서 자연스러운 결과물로 호평받고 있다.

또 사용자는 생성형 편집 기능을 사용해 이미지 속 인물의 의상이나 헤어스타일 변경 같은 고난이도 작업도 손쉽게 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2024년 갤럭시S24 시리즈를 통해 '갤럭시 AI'를 세상에 처음 공개하며 모바일 AI 시장을 열었다. 올해는 진정한 AI 스마트폰 갤럭시 S25 시리즈를 출시해 한층 쉽고 직관적인 AI 경험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며, 'AI폰'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생성형 편집 기능은 단순히 사진을 보정하는 것을 넘어 사용자의 개성과 취향을 표현하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편리함을 높여주는 독보적인 갤럭시 AI 기능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나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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