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하락, 미국 고용지표 부진과 사우디 추가 증산 추진 영향

김인애 기자 grape@businesspost.co.kr 2025-06-05 08:50: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제유가가 내렸다.

4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7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직전거래일보다 0.88%(0.56달러) 하락한 배럴당 62.8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하락, 미국 고용지표 부진과 사우디 추가 증산 추진 영향
▲ 미국 텍사스 요크타운의 유류 저장고. <연합뉴스>

영국 런던선물거래소의 8월물 브렌트유는 1.17%(0.77달러) 내린 배럴당 64.86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미국의 5월 민간 고용지표가 부진한 것으로 발표되고 가솔린 재고와 정제유 재고가 예상보다 크게 증가하면서 향후 석유 수요에 대한 우려로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사우디가 추가 증산을 원한다는 소식이 보도된 점도 유가 하락의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김인애 기자

최신기사

LG엔솔-GM 오하이오 배터리 합작공장 이달 가동 재개, 소수 직원만 우선 복귀 방침 
유진투자 "펄어비스 목표주가 상향, '붉은사막' 연간 850만 장 판매 전망"
CJ대한통운 1분기 영업익 921억으로 7.9% 증가, 택배 물동량 4.5억 박스로 1..
하나증권 "진에어 목표주가 하향, 올해 비정상적 시장 상황으로 적자 지속"
LS증권 "LGCNS 목표주가 상향, 규제 완화에 클라우드·AI 매출 가속화"
반도체주 하락 원인은 '인플레이션 심화 우려' 지목, "AI 데이터센터 투자 위축 가능성"
삼성전자 "노조 결렬 선언 매우 유감, 마지막까지 대화하겠다"
키움증권 "한화생명 기초체력 회복세 이어질 것, 자회사 성장 기대감도 유효"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 상장에 2분기도 1조 원대 순이익 전망"
비트코인 1억1927만 원대, 전문가들 엑스알피 강세장 가능성 제기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