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두산에너빌리티 한국남동발전과 수소전소 터빈 맞손, 정연인 "세계 진출 동력"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06-04 15:57: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에너빌리티 한국남동발전과 수소전소 터빈 맞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50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연인</a> "세계 진출 동력"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오른쪽)과 강기윤 한국남동발전 사장이 4일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
[비즈니스포스트] 두산에너빌리티가 한국남동발전과 손잡고 수소전소 터빈 활성화에 앞장선다.

두산에너빌리티는 4일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에서 한국남동발전과 ‘국내 기술 기반 차세대 친환경 수소전소 터빈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과 강기윤 남동발전 사장 등 두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은 “국내 수소전소 터빈 산업은 발전사의 현실적 수요 기반 아래 성장에 탄력을 받고 있다”며 “한국남동발전의 수소발전사업 초기 참여는 한국형 수소터빈이 세계 시장으로 나아가는 동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수소전소 터빈은 천연가스 대신 수소를 사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장치로 에너지 전환 분야 주요 설비로 손꼽힌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최신 기술을 적용한 경쟁력 잇는 수소전소 터빈을 개발하고 설비 공급에 힘을 모은다.

남동발전은 청정에너지를 활용한 수소전소 발전사업의 추진 및 운영에 협력한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과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에 부응해 무탄소 전원 확대를 위한 청정수소 발전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