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대구 수성구 대구여고 체육관에 마련된 범어1동 제2투표소에서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일 오전 7시 기준으로 전체 선거인 4439만1871명 가운데 108만4008명이 투표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투표율은 2.4%로 20대 대선 당시 같은 시간대 투표율과 비교해 0.3%포인트 높은 수치다.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대구로 3.2%를 보였다. 뒤이어 경북 3.0%, 대전 2.8% 경남·충남 2.7% 순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29~30일 시행된 사전투표(투표율 34.74%)는 포함되지 않았다. 사전투표는 우편을 통한 거소투표, 선상투표·재외투표 등과 함께 오후 1시부터 공개되는 투표율에 합산한다.
이날 투표는 전국 1만4295개 투표소에서 시행된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투표하러 갈 때는 본인의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첩부된 신분증을 반드시 가지고 가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도 가능하지만 캡처 등을 통해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인정되지 않는다. 허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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