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현대차 신형 그랜저 돌풍, 올해 월간판매 1위 예약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6-12-28 18:35: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차의 신형 그랜저가 국내에서 올해 월간판매량 1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는 28일 12월1일부터 26일까지 신형 그랜저가 모두 1만3천 대 판매됐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6월 한 달 동안 아반떼가 1만2천여 대 팔린 것을 넘어선다.

  현대차 신형 그랜저 돌풍, 올해 월간판매 1위 예약  
▲ 현대차 '신형 그랜저' 이미지.
신형 그랜저는 그랜저 6세대 모델로 11월22일 출시됐다.

신형 그랜저는 사전계약으로 2만7천여 대 팔린 데 이어 출시 일주일 만에 4606대 팔리면서 현대차의 내수점유율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형 그랜저의 누적 계약대수는 4만4천 건 정도다.

신형 그랜저 판매가 호조를 보이면서 앞으로 신형 그랜저가 역대 월간판매량 2위까지 오를 가능성도 점쳐진다.

역대 현대기아차 차량 가운데 신형 그랜저의 월간 판매를 넘어서는 것은 아반떼와 소나타뿐이다. 아반떼는 2010년 12월 1만7천여 대, 쏘나타는 2014년 4월 1만5천여 대 팔리면서 역대 월간판매 1, 2위에 올라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연말까지 영업기간이 다소 남아있고 최근 기업들의 임원인사 등이 이어지면서 신형 그랜저의 법인차 판매가 늘고 있다”며 “신형 그랜저가 월간 1만5천 대 이상 팔릴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익 1133억 원으로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
현대차증권 "대웅제약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유통채널 변경 탓에 실적 부진"
LG엔솔-GM 오하이오 배터리 합작공장 이달 가동 재개, 소수 직원만 우선 복귀 방침 
유진투자 "펄어비스 목표주가 상향, '붉은사막' 연간 850만 장 판매 전망"
CJ대한통운 1분기 영업익 921억으로 7.9% 증가, 택배 물동량 4.5억 박스로 1..
하나증권 "진에어 목표주가 하향, 올해 비정상적 시장 상황으로 적자 지속"
LS증권 "LGCNS 목표주가 상향, 규제 완화에 클라우드·AI 매출 가속화"
반도체주 하락 원인은 '인플레이션 심화 우려' 지목, "AI 데이터센터 투자 위축 가능성"
삼성전자 "노조 결렬 선언 매우 유감, 마지막까지 대화하겠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