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부동산

서울 아파트값 17주째 상승, 재건축 중심으로 오름폭 0.03%포인트 확대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05-29 17:39: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 아파트값이 17주 연속 올랐다. 재건축 등 선호단지에서 상승거래가 꾸준히 포착되며 오름세가 이어졌다. 

29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5월 넷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16% 올랐다. 1주 전(0.13%)과 비교해 상승폭이 0.03%포인트 커졌다.
 
서울 아파트값 17주째 상승, 재건축 중심으로 오름폭 0.03%포인트 확대
▲ 서울 아파트값이 17주 연속 상승했다. 사진은 서울시내 아파트 모습. <연합뉴스>

한국부동산원은 “일부 지역·단지에서는 매수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재건축 등 선호단지에서는 매도 희망가격 상승하고 상승거래가 포착되는 등 서울 전체 상승세가 이어졌다”고 바라봤다.

서울을 구역별로 나눠보면 강북 14개 구 아파트 가격은 지난주보다 0.08% 높아졌다.

마포구(0.23%)는 아현·염리동 주요단지 위주로, 용산구(0.22%)는 이촌·도원동 위주로, 성동구(0.18%)는 행당·금호동 위주로 아파트 값이 올랐다.

또한 광진구(0.15%)는 광장·자양동 위주로, 종로구(0.14%)는 홍파·무악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구 11개 구 아파트값은 1주 전보다 0.23% 올랐다.

강남구(0.39%)는 압구정·대치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송파구(0.37%)는 잠실·신천동 주요단지 위주로, 서초구(0.32%)는 반포·서초동 위주로 가격이 올랐다.

이밖에 양천구(0.31%)는 목·신정동 위주로, 강동구(0.26%)는 고덕·상일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5월 넷째 주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은 1주 전보다 0.03% 상승했다.

인천(-0.04%)은 지난주보다 연수구와 서구 중심으로 가격이 하락했다. 경기(-0.03%)는 평택시와 안성시가 가격 내림세를 이끌었다.
 
5월 넷째 주 전국 아파트값은 지난주보다 0.02% 내렸다.
 
시도별로는 전북(0.02%) 등은 상승했고 경북(-0.16%)과 대구(-0.14%), 광주(-0.09%), 전남(-0.07%), 대전(-0.07%), 부산(-0.07%), 경남(-0.05%) 등은 하락했다. 충북은 보합세를 보였다.
 
공표지역 178개 시군구 가운데 1주 전보다 아파트 가격이 오른 지역은 54곳으로 8곳 감소했다. 보합지역은 8곳으로 2곳 늘었다. 하락지역은 116곳으로 6곳 증가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