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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꽃] 대선 D-6 15K 조사, 양자대결 이재명 50.4% 김문수 40.4%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5-05-28 15: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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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6·3 대통령 선거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1:1 대결을 펼친다면 득표율이 과반에 이를 것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꽃이 28일 발표한 대통령 선거 가상 양자대결 조사에서 이재명 후보 50.4%,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40.4%로 집계됐다. ‘그 외 다른 후보’가 6.5%, ‘투표할 후보가 없다’는 1.9%였다.
 
[여론조사꽃] 대선 D-6 15K 조사, 양자대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50.4%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84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문수</a> 40.4%
▲ 여론조사꽃이 28일 발표한 대통령 선거 가상 양자대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50.4%로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를 10%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꽃>

이재명 후보와 김문수 후보의 지지도 격차는 10.0%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지역별로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다른 모든 지역에서 이재명 후보가 김문수 후보보다 우세했다. 

보수지지세가 강한 대구·경북에서는 김문수 후보 지지도가 55.4%로 이재명 후보(35.0%)를 20%포인트 이상 앞섰다. 부산·울산·경남에서도 김문수 후보 48.6%, 이재명 후보 42.4%였다.

연령별로는 70세 이상을 뺀 다른 모든 연령층에서 이재명 후보가 김문수 후보보다 더 많은 지지를 얻었다.

70세 이상은 김문수 후보가 58.3%로 이재명 후보(37.7%)보다 20%포인트 이상 높았다. 이재명 후보는 30대(46.9%)와 40대(67.1%), 50대(60.9%)에서 김문수 후보를 크게 앞섰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이 53.4%로 김문수 후보(33.6%)와의 격차가 19.8%포인트였다. 보수층은 김문수 후보 지지도가 75.9%였던 반면 진보층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88.1%였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인원은 보수 4462명, 중도 5826명, 진보 3616명으로 보수가 진보보다 846명 더 많았다. '잘 모름'은 1104명이었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꽃 자체조사로 24일부터 27일까지 만 18세 이상 남녀 1만5008명에게 실시했다. 조사는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100%)·ARS(자동응답)·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0.8%포인트다.

2025년 4월30일 행정안전부 주민등록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셀가중)가 적용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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