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에이피알, 메디큐브 가품 판매에 따른 소비자 피해 예방 안내 발표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5-05-28 09:44: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에이피알이 자사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의 위조제품 유통과 관련해 소비자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공지사항을 발표했다.

에이피알은 28일 메디큐브 공식 온라인몰에 ‘위조제품 관련 소비자 피해 예방 안내’를 게재하고 위조제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에 대응한다고 밝혔다.
 
에이피알, 메디큐브 가품 판매에 따른 소비자 피해 예방 안내 발표
▲ 콜라겐 나이트 랩핑 마스크 정품(왼쪽)과 가품. <에이피알>

에이피알에 따르면 최근 메디큐브 브랜드 인기가 높아지자 일부 판매자가 오픈마켓에 정식 판매처를 가장한 오픈마켓을 개설해 위조제품을 배송하고 있다.

현재까지 파악된 위조제품은 △PDRN 핑크 펩타이드 앰플 △PDRN 콜라겐 캡슐크림 △PDRN 엑소좀 샷 △콜라겐 나이트 랩핑 마스크 △딥 비타C 캡슐크림 △제로 엑소좀 샷 등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주요 제품들이다.

위조제품은 메디큐브 로고와 정품 패키지 디자인을 무단 도용해 외관상 정품과 매우 유사하게 제작됐다. 그러나 실제 내용물의 제형이 다르거나 제품명에 오타가 포함돼 있는 사례가 확인됐다. 판매책임업자 주소가 국내에 존재하지 않는 장소로 기재돼 있거나 문법과 띄어쓰기가 부정확한 점도 특징이다.

에이피알은 위조제품의 경우 성분 구성과 안전성 정보를 확인할 수 없어 피부 자극이나 알레르기 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에이피알은 소비자 피해 방지를 위해 반드시 메디큐브 자사몰, 스마트스토어, 올리브영 공식몰, 카카오 선물하기 등 공식 온라인 채널과 홍대·압구정 플래그십 매장, 현대백화점 판교점 등 오프라인 공식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해줄 것을 당부했다. 위조제품 피해 사례가 접수될 경우 유통 차단 및 법적 대응도 병행하겠다고 전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위조제품의 제조 및 판매는 기업의 지적재산권 침해와 K뷰티를 향한 신뢰도 하락 외에도 소비자 건강을 위협하는 악질적 행위”라며 “추가적인 피해 방지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공식 판매처를 통한 구매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한화투자 "한섬 목표주가 상향, 소비심리 회복에 실적 개선 지속될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