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포스코퓨처엠, 금감원 제동에 1조1천억 유상증자 정정신고서 제출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05-26 19:10: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포스코퓨처엠이 1조1천억 규모 유상증자 추진을 위한 정정신고서를 금융당국에 제출했다.

포스코퓨처엠은 26일 금융감독원의 요구에 따라 주주 등 투자자 소통을 강화한 유상증자 정정신고서를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포스코퓨처엠, 금감원 제동에 1조1천억 유상증자 정정신고서 제출
▲ 포스코퓨처엠이 26일 금융감독원에 1조1천억 원 규모 유상증자 정정신고서를 제출했다.

23일 금융감독원이 증권신고서 정정요구를 한 뒤 바로 대응에 나섰다.

포스코퓨처엠은 이번 신고서에 경기 변동에 따른 사업 리스크,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관련 동향, 국내외 투자 현황과 계획 등을 추가했다. 우발채무 및 주요 약정사항 관련 위험, 최대주주인 포스코홀딩스의 추가 출자 결의 내용도 담았다.

포스코퓨처엠은 앞서 13일 이사회를 열고 유상증자 1조1천억 원 규모를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조달하는 자금은 시설자금 1810억 원, 운영자금 2883억 원,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6307억 원 등에 사용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