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새마을금고 '햇살론 플러스' 전국 영업점 취급, 김인 "서민금융 공급 확대"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5-05-23 17:49: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저소득·저신용 자영업자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정책자금대출 공급을 확대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서민금융상품인 ‘햇살론 플러스’를 전국 영업점에서 취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새마을금고 '햇살론 플러스' 전국 영업점 취급,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367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인</a> "서민금융 공급 확대"
▲ 새마을금고 전국 영업점에서 ‘햇살론 플러스’를 취급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

햇살론 플러스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운영 지침에 따라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사이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제공되는 보증부 정책자금 대출이다.

이번 상품은 신용보증재단의 보증비율이 기존 95%에서 100%로 상향됐다. 대출금리는 기준금리에 최대 2.5%포인트 이내의 가산금리가 붙어 산정된다. 기존 햇살론 대비 낮은 수준의 대출금리로 이용할 수 있다.

가입 대상은 연 소득 3500만 원 이하의 저소득 자영업자 또는 연 소득 4500만 원 이하이면서 나이스 기준 개인신용평점이 744점 이하인 저신용 자영업자다.

운영자금은 최대 2천만 원, 창업자금은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다만 기존 대출의 대환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다. 

상환조건은 5년 이내 원금균등분할상환이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어려운 경영환경이 지속되고 있지만 정책자금대출의 적극적 취급 등 서민금융 공급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며 “지역서민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