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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바이오 대표이사로 천희정 선임, 고 천병년 회장 장녀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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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우정바이오가 고(故) 천병년 회장의 장녀인 천희정 미래전략기획실장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우정바이오는 천희정 대표를 2대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2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우정바이오 대표이사로 천희정 선임, 고 천병년 회장 장녀
▲ 고(故) 천병년 회장의 장녀인 천희정 우정바이오 미래전략기획실장(사진)이 우정바이오 2대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우정바이오>

선대인 천병년 회장이 16일 작고함에 따라 2세 경영이 시작된 것이다.

천 신임 대표는 2019년 우정바이오에 입사해 홍보팀장과 전략기획실장, 미래전략기획실장 등을 거치며 경영 수업을 받았다.

천 대표는 우정바이오에 입사한 이후 기업 성장 네트워크 확장, 신사업 기획, 중장기 성장 전략 수립 등 미래 사업의 방향성을 주도하면서 2022년 론칭한 바이오 인큐베이팅 & 엑셀러레이팅 플랫폼 ‘LAB CLOUD’를 주도했다. 올해 3월부터는 직접 운영을 맡아 단기간 내 네트워크 확대 및 입주율 상승이라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천희정 대표이사는 “선대 회장님께서 강조하신 ‘혁신과 행동’의 경영철학을 가슴 깊이 새기며, 우정바이오가 신약개발 생태계의 중심에서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 우정바이오가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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