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HDC현대산업개발, 용산정비창 재개발에 한강 조망 극대화 설계 반영

김인애 기자 grape@businesspost.co.kr 2025-05-21 11:49: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HDC현대산업개발이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에 한강 조망을 극대화한 설계를 제안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에 600세대가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고 21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 용산정비창 재개발에 한강 조망 극대화 설계 반영
▲ HDC현대산업개발의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스카이브릿지 조감도. < HDC현대산업개발 > 

이는 기존 조합원안인 524세대를 상회하는 것으로 조합원 모두가 한강이 보이는 동·호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조망 특화형 설계다. 

주동 수는 조합원안 12개 동에서 3개 동을 축소한 9개 동으로 재구성했다. 이를 통해 동 간 간섭 최소화와 막힘 없는 한강 조망이 가능하고 단지 전체의 채광과 통풍도 획기적으로 개선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세대 내부는 ‘한강이 보이는 집’을 넘어 ‘어디서든 한강을 체감할 수 있는 주거 공간’으로 설계했다. 

모든 세대에 2면 한강 조망이 가능한 혁신 평면을 도입했고 욕실에서도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세대가 444세대에 달한다. 

거실에는 2.5m 초광폭 창호를 적용했다.

단지의 스카이브릿지는 여의도-노들섬-이촌한강공원까지 이어지는 파노라마 뷰 방향으로 배치해 커뮤니티시설에서도 한강을 즐길 수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서울의 미래가 될 용산정비창은 한강과 가까운 입지를 갖춘 핵심지역으로 탁 트인 조망권 확보가 설계의 핵심 과제였다”며 “용산정비창의 가치를 높이고 조합원은 물론 최대한 많은 주민들이 한강을 조망할 수 있도록 세대구조와 창호 설계, 동 배치 등을 꼼꼼하게 검토하고 모든 설계 역량을 집중했다”고 말했다. 김인애 기자

최신기사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