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BNK금융그룹, 계열사 서울본부에 집결해 시너지 도모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6-12-27 11:36: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BNK금융그룹이 주요 계열사들의 서울본부를 한 건물로 모아 시너지를 강화한다.

BNK금융그룹은 BNK투자증권의 서울 영업부를 19일에 서울 중구에 있는 금세기빌딩으로 옮겼다고 27일 밝혔다.

  BNK금융그룹, 계열사 서울본부에 집결해 시너지 도모  
▲ 성세환 BNK금융지주 회장 겸 부산은행장.
이 건물에는 부산은행 서울영업부와 자금시장본부, BNK자산운용 본점, BNK저축은행 서울시청점이 있다.

BNK금융그룹은 경남은행의 서울영업본부와 자금시장본부도 내년 2월에 이 건물로 옮기기로 했다.

계열사의 서울 본부를 한 곳에 모아 공동영업과 업무지원 등의 협업체계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주요 계열사 사이의 물리적 거리를 최소화해 계열사끼리의 협업을 늘리고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BNK금융그룹뿐 아니라 다른 금융회사들도 계열사 사이의 거리를 좁히고 있다.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삼성증권 등 삼성그룹 금융계열사들은 서초동 삼성사옥으로 순차적으로 이사해 효율적인 정보교류를 통해 시너지를 추진한다.

대신증권도 대신저축은행, 대신경제연구소 등이 있는 대신파이낸스센터로 순차적으로 이주해 금융계열사를 한곳에 모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개인 올해 ETF 69.5조 순매수, 코스피 주식 순매수의 63% 규모
연기금 국내주식 리밸런싱 유예 끝났지만 오히려 684억 순매수, SK하이닉스 집중매수
정부 만14세 미만 가입 제한·추천 알고리즘 제한 등 청소년 SNS 규제 구체화
신혼부부에 세액공제 대신 100만원 현금 준다, 주차장·음식점업 가업상속공제 대상서 제외
정부 종부세 기준 '주택 수보다 합산가액' 개편 검토, 초고가 1주택 세 부담 높일듯
66억 이상 초고가 1주택 종부세 공제액 461억으로 4년만에 최대, 비쌀수록 더 세금..
중국 경쟁사에 OLED 등 핵심기술 유출, LG디스플레이 전 직원들 1심서 실형
트럼프 '미사일 재고부족'에 2주만에 이란 공습 보류, 대화 협상 모드 전환하나
기준금리 인상에 예금 적금으로 '역머니무브' 꿈틀, 시중은행 수신 확대 기대 커진다
'키미 K3' AI 열풍은 젠슨 황에게 악재, 엔비디아 반도체 중국 수출 당위성 설득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