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이 주요 계열사들의 서울본부를 한 건물로 모아 시너지를 강화한다.
BNK금융그룹은 BNK투자증권의 서울 영업부를 19일에 서울 중구에 있는 금세기빌딩으로 옮겼다고 27일 밝혔다.
![]() |
||
| ▲ 성세환 BNK금융지주 회장 겸 부산은행장. | ||
BNK금융그룹은 경남은행의 서울영업본부와 자금시장본부도 내년 2월에 이 건물로 옮기기로 했다.
계열사의 서울 본부를 한 곳에 모아 공동영업과 업무지원 등의 협업체계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주요 계열사 사이의 물리적 거리를 최소화해 계열사끼리의 협업을 늘리고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BNK금융그룹뿐 아니라 다른 금융회사들도 계열사 사이의 거리를 좁히고 있다.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삼성증권 등 삼성그룹 금융계열사들은 서초동 삼성사옥으로 순차적으로 이사해 효율적인 정보교류를 통해 시너지를 추진한다.
대신증권도 대신저축은행, 대신경제연구소 등이 있는 대신파이낸스센터로 순차적으로 이주해 금융계열사를 한곳에 모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GS건설 30년 조달·원가 전문가, 데이터센터·시니어 신사업에 힘실어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8205934_108563.png)
![30년 한우물 KB서 태광그룹에 영입 후 소방수로 투입, 수익성 회복에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6161302_166276.png)
![회장 오른지 5년 만에 물러나 창업회장 부친과 갈등설, 복귀 여부 관심 [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8173203_33205.jpg)
![HD현대 엔지니어 출신 통합법인 수장, 석화 재편 1호 수익성 회복 맡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7105948_177325.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