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BNK금융그룹, 계열사 서울본부에 집결해 시너지 도모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BNK금융그룹이 주요 계열사들의 서울본부를 한 건물로 모아 시너지를 강화한다.

BNK금융그룹은 BNK투자증권의 서울 영업부를 19일에 서울 중구에 있는 금세기빌딩으로 옮겼다고 27일 밝혔다.

  BNK금융그룹, 계열사 서울본부에 집결해 시너지 도모  
▲ 성세환 BNK금융지주 회장 겸 부산은행장.
이 건물에는 부산은행 서울영업부와 자금시장본부, BNK자산운용 본점, BNK저축은행 서울시청점이 있다.

BNK금융그룹은 경남은행의 서울영업본부와 자금시장본부도 내년 2월에 이 건물로 옮기기로 했다.

계열사의 서울 본부를 한 곳에 모아 공동영업과 업무지원 등의 협업체계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주요 계열사 사이의 물리적 거리를 최소화해 계열사끼리의 협업을 늘리고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BNK금융그룹뿐 아니라 다른 금융회사들도 계열사 사이의 거리를 좁히고 있다.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삼성증권 등 삼성그룹 금융계열사들은 서초동 삼성사옥으로 순차적으로 이사해 효율적인 정보교류를 통해 시너지를 추진한다.

대신증권도 대신저축은행, 대신경제연구소 등이 있는 대신파이낸스센터로 순차적으로 이주해 금융계열사를 한곳에 모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국무회의 비공개 압박 이해 어려워" "'공개라 말 못한다'는 건 거짓말"
뉴욕타임스 "트럼프 특사, 유럽에 러시아산 천연가스 수입 재개 제안", 유럽의 러시아 ..
현대제철 당진공장서 끼임 사고, 40대 협력업체 근로자 숨져
[오늘Who] 경제부총리 이형일 "반도체 성장세 최소 내년까지, 많은 세금 걷힐 전망"
토스증권 '윤리·준법경영' 선포, 대표 김규빈 직접 내부통제 TF 이끈다
5대 은행 보이스피싱 피해 확인 1년 새 2배 증가, 의심 거래는 약 40% 늘어
비트코인 1억1045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상 우려에 관망세 이어져
초진 비대면진료 거주 시도 내 의원에 허용, 비만약 처방은 금지
세븐일레븐 21일부터 '캪틴큐' 판매, 우리카드 결제 때 20% 할인
[오늘Who] SK 회장 최태원 "20대로 돌아가면 무조건 창업" "AI 시대 학력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