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1분기 가계빚 1928조7천억으로 역대 최대, 주담대 중심 2조8천억 증가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5-05-20 17:24: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올해 1분기 가계신용 잔액이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직전 분기보다 늘어났다.

2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1분기 가계신용(잠정)’에 따르면 1분기 가계신용 잔액은 1928조7천억 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 말보다 2조8천억 원 늘었으며 관련 통계가 발표된 2002년 4분기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1분기 가계빚 1928조7천억으로 역대 최대, 주담대 중심 2조8천억 증가
▲ 1분기 가계신용 잔액이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2조8천억 원 늘었다.

가계신용은 일반가정이 은행 등 금융기관에서 빌린 돈과 외상으로 물품을 구입하고 진 빚(판매신용)을 모두 합한 것을 말한다.

가계신용은 지난해 2분기부터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체 가계대출은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증가한 것으로 풀이됐다.

1분기 가계대출 잔액은 1810조3천억 원으로 나타났다. 직전 분기보다 4조7천억 원 증가했다.

가계대출 가운데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11332조5천억 원이다. 같은 기간 9조7천억 원 늘었다.

반면 신용대출 등을 포함한 기타대출은 4조9천억 원 줄어든 676조7천억 원으로 집계됐다.

대출기관별로 보면 예금은행의 가계대출은 지난해 말보다 8조4천억 원 증가한 974조5천억 원으로 나타났다.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은 같은 기간 1조 원 늘어난 311조3천억 원으로 파악됐다.

1분기 판매신용 잔액은 직전 분기보다 1조9천억 원 감소한 118조5천억 원으로 집계됐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