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권영수, LG유플러스 임직원과 미국 가전전시회 참석

이헌일 기자 queenlhi@businesspost.co.kr 2016-12-27 11:23: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이 내년 초 열리는 미국 가전전시회 ‘CES 2017’에 참석한다.

LG유플러스는 권 부회장이 내년 1월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7에 임직원 30여 명과 함께 참석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권영수, LG유플러스 임직원과 미국 가전전시회 참석  
▲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
권 부회장은 임직원들과 행사장을 찾아 전 세계 정보통신기술(ICT)의 흐름을 확인하는 한편 사물인터넷(IoT)과 커넥티드카 등 새 성장동력으로 꼽히는 사업의 제품과 기술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기로 했다.

또 여러 글로벌 정보통신기술 기업의 경영진과 만나 사업협력 방안을 논의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해 국내외 제조사의 부스를 방문해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차별화할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며 “다양한 사업에서 LG유플러스가 글로벌시장에 진출할 길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 부회장이 LG유플러스 대표로 CES에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12월 부임한 뒤 업무파악을 위해 올해 1월 열린 CES 2016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과 황창규 KT 회장은 각각 아직 CES 2017 참석여부를 결정하지 않았다.

권 부회장은 LG유플러스를 맡은 뒤 사물인터넷과 가상현실(VR) 등 신사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힘써왔다.

7월 사물인터넷 사업부문을 CEO 직속으로 개편해 사업에 힘을 실은 데 이어 최근 KT, 화웨이 등 관련 회사와 손잡고 사물인터넷 전용망을 상용화하는 작업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헌일 기자]

최신기사

기후변화에 전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