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국수력원자력, 신한울3호기 최초 콘크리트 타설로 구조물공사 본격 착수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5-05-20 16:22: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수력원자력, 신한울3호기 최초 콘크리트 타설로 구조물공사 본격 착수
▲ 20일 신한울3호기 최초 콘크리트 타설 행사에서 황주호 한수원 사장(왼쪽 다섯 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수력원자력이 신한울3호기의 구조물 공사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한수원은 20일 신한울3·4호기 건설 현장에서 신한울3호기 건설 주요 공정인 원자로건물의 콘크리트를 최초로 타설했다고 밝혔다.

콘크리트 타설은 원자로건물의 기초지반 상부에 콘크리트를 붓는 것으로 이를 시작으로 원자력발전소 내 모든 건물의 구조물 및 내부공사가 시작된다.

신한울3·4호기는 2023년 6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실시계획 승인을 받아 발전소 건설을 위한 부지정지 공사를 진행했다. 2024년 9월에는 건설허가를 받아 주요 건물의 기초굴착 공사를 시작한 바 있다. 

신한울3호기는 앞으로 구조물 공사를 비롯해 원자로 등 기자재 설치와 단계별 시험을 거쳐 2032년 준공된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신한울3·4호기의 안전한 건설은 물론 ‘온 타임 위딘 버짓(On Time Within Budget, 정해진 예산 내 적기 시공)’이라는 목표를 달성함으로써 세계 원전 건설 시장에서 K-원전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