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시 지역주택조합 전수조사 착수, 조합 118개 불법 운영 실태 점검

안수진 기자 jinsua@businesspost.co.kr 2025-05-20 16:54: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시가 조합원 피해를 막기 위해 지역주택조합의 운영실태를 점검한다.

서울시는 6월부터 10월까지 지역주택조합의 불법적 운영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118개의 조합을 전수조사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 지역주택조합 전수조사 착수, 조합 118개 불법 운영 실태 점검
▲ 서울시가 6월부터 조합원 피해를 막기 위해 지역주택조합의 운영실태를 점검을 시작한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8월부터 접수된 452건의 피해상담 사례를 분석해 민원이 많았던 조합부터 시·구 전문가 합동으로 진행된다.

점검 내용은 △조합과 업무대행사의 비리 △허위·과장 광고 의심 사례 △사업비 개인사용 내역 △과도한 용역 계약 △자격 미달자의 가입 유도 등이다.

서울시는 조사를 방해하거나 거부하는 조합은 먼저 계도하고 협조하지 않으면 고발조치한다.

2회 이상 같은 내용으로 지적받은 조합은 예고 없이 즉시 과태료를 부과받고 고발되는 등 행정처분을 받는다.

지난해 조사에서는 618건의 위반사항이 적발돼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가 내려졌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지역주택조합의 투명한 운영과 조합원 피해 예방을 위해 실태조사를 실시한다”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권익보호와 공정한 사업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수진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오늘Who] 농심 조용철 신라면 40주년 맞아 내놓은 포부, "건면·볶음면으로 글로벌..
반도체주 이어 움직이는 로봇주, '아틀라스' 내세운 현대차 기대감 이어진다
HMM 올해 중동 특수 없다, 최원혁 실적 부진 속 본사 부산 이전까지 과제 산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