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부동산

서울 아파트값 15주째 상승, 재건축 포함 선호단지 위주로 상승 거래 나와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5-05-15 14:33: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 아파트값이 15주 연속 상승했다.

1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5월 둘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1주 전보다 0.10% 올랐다.
 
서울 아파트값 15주째 상승, 재건축 포함 선호단지 위주로 상승 거래 나와
▲ 서울 아파트값이 15주 연속 상승했다.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의 모습. <연합뉴스>

한국부동산원은 “재건축 등 주요 선호단지 위주로 매수 문의가 꾸준하고 상승 계약도 체결되고 있다”며 “서울 전체에서 가격 오름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서울을 구역별로 나눠보면 강북 14개 구 아파트 가격은 지난주보다 0.05% 높아졌다.

마포구(0.21%)는 아현·대흥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성동구(0.18%)는 금호·성수동 위주로, 용산구(0.15%)는 이촌 및 효창동 위주로 아파트값이 올랐다.

또 광진구(0.09%)는 광장동과 자양동의 주요단지 중심으로, 성북구(0.07%)는 길음·돈암동 위주로 값이 상승했다.

강남 11개 구 아파트값은 1주 전보다 0.14% 올랐다.

서초구(0.23%)는 반포동과 잠원동 위주로, 송파구(0.22%)는 잠실·신천동 재건축 추진단지 위주로, 강남구(0.19%)는 압구정·대치동 위주로, 강동구(0.17%)는 고덕·명일동 위주로 가격이 올랐다.

5월 둘째 주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은 1주 전보다 0.02% 상승했다.

경기(0.00%)는 지난주와 아파트값이 동일했고 인천(-0.02%)은 연수구와 서구를 중심으로 가격이 하락했다.

5월 둘째 주 전국 아파트값은 보합세를 보였다.

시도별로는 경기와 충남의 아파트 가격은 지난주와 동일했다. 충북(0.08%), 전북(0.05%), 울산(0.01%) 등은 상승했으며 광주(-0.10%), 전남(-0.08%), 대구(-0.08%), 경북(-0.07%) 등은 하락했다.

공표지역 178개 시군구 가운데 1주 전보다 아파트 가격이 오른 지역은 64곳으로 3곳 증가했다. 보합지역은 14곳에서 9곳으로 감소했고 하락지역은 105곳으로 2곳 늘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