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동원 오너 3세' 김동찬 동원산업 공채로 입사, 원양어선도 타기로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5-05-14 15:10: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동원그룹 오너가 3세이자 김남정 동원그룹 회장의 장남인 김동찬(25)씨가 동원그룹에 입사했다.

14일 동원그룹에 따르면 김동찬씨는 지난해 12월 공개채용을 통해 그룹 사업형 지주회사인 동원산업에 입사했다.
 
'동원 오너 3세' 김동찬 동원산업 공채로 입사, 원양어선도 타기로
▲ 동원그룹 오너가 3세 김동찬씨가 동원그룹에 입사했다.

현재 동원산업 해양수산사업부에서 사원으로 운항 운영 업무를 맡고 있고, 6월 중 원양어선을 타고 어획에 나설 예정이다.

2000년생인 김씨는 김남정 회장의 2남1녀 중 장남으로, 성균관대 글로벌경영학과를 졸업했다.

김씨를 포함한 김 회장의 3자녀는 모두 동원그룹 계열사 지분을 들고 있지 않다. 

무급 항해사로 시작해 동원그룹을 일궈낸 창업주 김재철 명예회장은 ‘현장 경영’을 강조해왔다.

김 명예회장의 장남인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은 고려대학교 4학년 재학 시절 북태평양 원양어선에 탑승해 조업을 했고, 차남 김남정 회장도 참치캔 공장과 청량리 영업사원 등을 거치며 경영수업을 받았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