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한샘 1분기 매출 4434억으로 8.7% 줄어, 영업이익 64억 내 50% 감소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5-05-12 17:45: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샘이 1분기 부동산 경기 회복 지연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후퇴했다. 

한샘이 1분기 매출 4434억 원, 영업이익 64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2024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8.7%, 영업이익은 50.4%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95억 원으로 80.2% 감소했다. 
 
한샘 1분기 매출 4434억으로 8.7% 줄어, 영업이익 64억 내 50% 감소
▲ 한샘이 1분기 부동산 경기 회복 지연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후퇴했다. 

한샘은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에 따른 소비 심리 위축, 대형 입주물량 축소 등 부동산 경기 회복 지연과 환율 상승 등의 영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지난해 1분기보다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한샘은 공급망 정비와 운영 효율성 유지 등으로 수익성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리하우스 부문에서는 전국 단위 영업·물류·시공 체계 고도화에 힘쓸 계획이다. 중고가 제품군을 강화해 객단가를 높여 수익성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한샘의 프리미엄 부엌 브랜드 ‘키친바흐’는 신제품 출시와 브랜드 아이덴티티(BI) 재단장으로 프리미엄 시장 입지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홈퍼니싱 부문에서는 유통 채널을 최적화하는 한편 붙박이장·호텔침대·학생방·샘키즈 등 핵심 상품 중심으로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다. 

한샘은 “기업·소비자간거래(B2C) 시장에서의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기반으로, B2C·기업간거래(B2B) 동반 성장을 이어가며 업계 선도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SK텔레콤·SK에코플랜트, 아마존웹서비스·울산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착공
대신증권 "삼양식품 스틸 온 파이어, 확대된 생산능력으로 실적 모멘텀 강화"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4% 국힘 23%, TK·70대 제외 민주당 우세
특검 김건희 구속기소, 역대 영부인 가운데 처음으로 재판받는다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9%로 3%p상승, 보수층 부정평가 11%p 줄어
건국대, 전공선택권 100% 보장 맞춤형 진로설계 '학생 중심' 실현
비트코인 시세 하락 뒤 줄다리기, '고래' 투자자는 팔고 개미는 저가매수 노려
롯데그룹 AI 고도화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유통·바이오·화학 등에 적극 도입
NH투자 "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 성과 확인, 꾸준한 기업가치 상승 예상"
엔비디아 중국 리스크 당분간 해결 어렵다, 미국 수출 승인에도 실효성 부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