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대원제약, 식약처에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DW4421' 임상3상 계획 신청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5-05-12 11:03: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원제약이 개발하는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가 임상3상 진입을 앞두고 있다. 

대원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로 개발 중인 ‘DW4421(성분명 파도프라잔)’의 임상3상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대원제약, 식약처에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DW4421' 임상3상 계획 신청
▲  대원제약이 개발하는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가 임상3상 진입을 앞두고 있다. 

DW4421은 대원제약이 국산 4번째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P-CAB) 신약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는 치료제다.

대원제약은 4월30일 식약처에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환자 대상 DW4421의 유효성과 안전성 평가’와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환자 대상 DW4421의 유효성과 안전성 평가’ 임상3상 계획을 제출했다.

DW4421은 일동제약그룹의 신약 연구개발 회사 유노비아가 도출한 후보물질이다. 대원제약은 2024년 5월 유노비아와 공동개발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후속 임상을 진행했다.

대원제약은 올해 2월 해당 치료제의 국내 임상2상을 완료했다. 미란(점막 결손)성 위식도 역류질환 환자 147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 2상결과 유효성 평가 기준인 ‘점막 결손이 완전 치유된 대상자 비율’과 ‘자각증상 개선도(환자가 주관적으로 느끼는 증상 개선 정도)’ 모두에서 DW4421의 모든 용량군이 활성 대조군 대비 높은 치료율을 보였다. 안전성과 내약성 측면에서도 우수함이 확인됐다고 대원제약은 설명했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임상2상에서 DW4421의 대조군 대비 높은 치료율과 안전성, 내약성 부분에서 우수함을 확인했다”며 “3상 진입과 함께 적응증 획득을 위한 연구 개발에 속도를 내겠다”이라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