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넷마블 1분기 영업이익 497억으로 1243% 증가, 매출도 6.6% 늘어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5-05-08 17:01: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넷마블이 기존작 업데이트와 신작 효과에 힘입어 지난해 대비 개선된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넷마블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239억 원, 영업이익 497억 원을 각각 거뒀다고 공시를 통해 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6.6%, 영업이익은 1243.2% 늘어난 것이다. 
 
넷마블 1분기 영업이익 497억으로 1243% 증가, 매출도 6.6% 늘어
▲ 넷마블이 1분기에 영업이익 497억을 내 1243% 늘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3.9% 가량 줄어들고 영업이익은 41.2% 늘었다.

흥행에 성공한 1분기 신작 ‘RF 온라인 넥스트’와 지난해 말 업데이트를 진행한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가 지난해 대비 매출 증가를 이끈 것으로 파악된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해외 자회사의 계절 요인 등으로 매출은 줄었지만 지급수수료 등 비용이 감소하면서 수익성은 증가했다.

순이익도 전 분기 반영된 무형자산 손상 관련 비용이 이번에는 발생하지 않으면서 전 분기 대비 큰 폭으로 성장했다. 

넷마블은 2분기 중 ‘세븐나이츠 리버스’ 출시(5월15일)를 시작으로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5월21일)’과 ‘킹 오브 파이터 AFK’를 출시한다. 하반기에는 ‘일곱 개의 대죄: Origin’과 ‘몬길: STAR DIVE’, ‘프로젝트 SOL’ 등 5개의 신작도 선보인다.  

김병규 넷마블 대표는 “‘RF 온라인 넥스트’를 시작으로 향후 준비 중인 신작들도 시장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매 분기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오늘의 주목주] '미국 SMR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오름..
신협중앙회 김윤식, "연체율 4% 후반대까지 낮아져, '동심동덕'으로 진일보"
코스피 외국인 2조 순매수에 또 '사상 최고치' 4450선, 삼성전자 7%대 급등
[현장] "금융이 경제 최전선", 금융권 수장 '생산적금융' '포용금융' 한목소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