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여론조사꽃] 대선 양자대결 15K 조사, 이재명 54.2% vs 김문수 23.8%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5-05-07 12:22: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차기 대통령 선거에서 맡붙는다면 이재명 후보가 30%포인트 이상 앞설 것이란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꽃이 7일 발표한 차기 대선 가상 양자대결 조사에서 이재명 후보는 54.2%, 김문수 후보는 23.8%를 얻었다. '투표할 인물이 없다' 3.9%, '그 외 다른 인물' 16.5%, '모름·무응답'은 1.5%였다.
 
[여론조사꽃] 대선 양자대결 15K 조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54.2% vs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84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문수</a> 23.8%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7일 전북 임실군 임실시장에서 시민 및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두 사람의 지지도 격차는 30.4%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지역별로 모든 지역에서 이 후보가 김 후보를 앞섰다. 보수 지지세가 강한 대구·경북(이재명 37.2%, 김문수 34.4%) 에서도 이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특히 광주·전라에서는 이 후보(77.1%)가 김 후보(10.1%)를 압도했다.

연령별로는 70세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이 후보가 우세했다. 70세 이상(이재명 37.3%, 김문수 36.9%)에서는 오차범위 안이었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이 후보(57.6%)가 김 후보(18.8%)를 세 배 이상 앞섰다. 보수층은 김 후보가 50.1%였던 반면 진보층에서는 이 후보가 87.6%였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4155명, 중도 5989명, 진보 3874명으로 보수가 진보보다 281명 더 많았다. 모름·무응답은 983명이었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 꽃 자체조사로 3일과 6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5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100%)·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0.8%포인트다. 

2025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기준 성·연령·권역별 가중치(셀가중)가 적용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조선업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