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반등, 이스라엘의 예멘 보복 공습과 미국 산유량 감소 전망 영향

김인애 기자 grape@businesspost.co.kr 2025-05-07 08:45: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제유가가 중동 리스크와 미국의 산유량 감소 전망에 반등했다.

6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직전 거래일보다 3.43%(1.96달러) 오른 배럴당 59.0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반등, 이스라엘의 예멘 보복 공습과 미국 산유량 감소 전망 영향
▲ 이스라엘군 공습으로 연기 피어오르는 예멘 수도 사나. <연합뉴스>

런던선물거래소의 7월물 브렌트유는 직전 거래일보다 3.19%(1.92달러) 상승한 배럴당 62.15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며 상승했다”며 “최근 예멘 후티 반군이 이스라엘 공항을 공격한 가운데 이스라엘도 이에 대한 보복으로 예멘 공습을 진행하면서 유가 공급 불확실성이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미국의 산유량 감소 전망도 유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김 연구원은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이 단기 에너지 시장 보고서를 통해 2025년 및 2026년 미국 산유량 전망치를 모두 낮췄다”고 설명했다. 김인애 기자

최신기사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