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재명 "아동수당 지급 연령, 18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5-05-05 13:43: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아동수당 지급 연령, 18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사진)가 5일 어린이 날을 맞아 어린이 정책과 관련한 내용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게시했다. 사진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사진)가 골목골목 경청투어를 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18세 미만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 계정에 ‘어린이 정책 발표문’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후보는 “어린이가 존중받는 나라, 아이들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아동수당 지급 연령 18세 미만으로 확대, 공공 후견인 제도 도입, 아동 디지털 범죄 피해 예방 등의 공략을 내놨다.

그는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18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겠다”며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신속하게 발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하고, 피해 아동 보호 체계도 더욱 두텁게 하겠다”고 말했다.

공공후견인 제도 등 입양체계와 관련한 정책도 마련하기로 했다.

그는 “공공후견인 제도를 도입하고 개편된 공적 입양체계가 안착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가족 돌봄을 책임지는 영케어러(돌봄 아동), 수용자 자녀, 경계선 지능인 등 소외된 아이들 실태를 파악해 빈틈없는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아동들을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 범죄 관련 대책도 마련한다.

이 후보는 “디지털 세상이 발전할수록 디지털 범죄 피해가 늘고 있다”며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아동 친화적 디지털 환경을 만들어 아이들의 권리를 최대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한화로보틱스 신임 대표에 우창표 내정, "로봇시장 새 기준 만든다"
미국 전문가 "트럼프 정책에 기후재난 대처능력 약화, 올해 더 심각해질 것"
현대차그룹 정의선 신년사, "과감하게 방식 바꾸고 틀 깨야 비로소 혁신 실현"
삼성전자, '더 퍼스트룩'서 더 나은 일상을 선사하는 AI 가전 신제품 전시
TSMC 3년간 설비투자 1500억 달러 전망, 골드만삭스 "AI 반도체 수요 급증"
다올투자 "올해 한국 조선사 합산수주 66.5조, 영업이익 10조로 50% 증가"
LG에너지솔루션 사장 김동명 신년사, "ESS전환·원가절감·R&D·AX 목표"
환경재단 정태용 신임 사무총장 선임, 현장경력 20년 전문가
상상인증권 "SK하이닉스 목표주가 상향, HBM4 우위에 1분기 영업익 20조"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0.9%p 오른 54.1%, 8주째 50% 초중반대 이어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