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SK이노베이션 1분기 매출 21.1조로 12% 증가, 영업손실 446억 내 적자 전환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5-04-30 16:55: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K이노베이션이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을 봤다.

SK이노베이션이 2025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1조1466억 원, 영업손실 446억 원을 냈다고 30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 1분기 매출 21.1조로 12% 증가, 영업손실 446억 내 적자 전환
▲ SK이노베이션이 2025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1조1466억 원, 영업손실 446억 원을 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2.2% 증가했다. 하지만 전년 동기 영업이익은 6247억 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지난해 SK E&S와 합병 이후 처음으로 SK E&S의 분기 실적이 온전히 반영되면서 2022년 3분기 이후 10분기 만에 최대 분기 매출을 냈다”고 설명했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석유사업은 매출 11조9181억 원, 영업이익 363억 원 △화학사업은 매출 2조4770억 원, 영업손실 1143억 원 △윤활유사업은 매출 9722억 원, 영업이익 1214억 원 등을 기록했다.

또 △석유개발사업은 매출 3831억 원, 영업이익 1204억 원 △배터리사업(SK온)은 매출 1조6054억 원, 영업손실 2993억 원 △소재사업은 매출 238억 원, 영업손실 548억 원 △E&S사업은 매출 3조7521억 원, 영업이익 1931억 원을 냈다.

SK이노베이션은 2분기 전망 및 사업 방향과 관련해 하절기 진입에 따라 정제마진 개선을 예상하고 배터리 수요 확대 및 생산 최적화를 통해 수익성 개선에 주력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서건기 SK이노베이션 재무본부장은 "SK이노베이션은 올해 북미 배터리 공장 가동률 및 판매량 개선, 베트남 광구 개발, 운영 최적화 등 사업 별 수익성 개선 활동을 통해 재무건전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SK이노베이션은 석유, 화학부터 LNG, 전력까지 아우르는 토탈 에너지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원 이노베이션'으로 결속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지속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조선업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