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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5세대 광주 챔피언스시티 시공 우선협상자로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뽑혀

안수진 기자 jinsua@businesspost.co.kr 2025-04-30 17: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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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5세대 광주 챔피언스시티 시공 우선협상자로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뽑혀
▲ 광주 방직공장터 개발 부지.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대우건설과 포스코이앤씨가 4315세대 규모 광주 '챔피언스시티' 개발사업의 시공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3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휴먼스홀딩스제1차피에프브이(휴먼스PFV)는 광주 북구 전방·일신방직 부지 복합개발사업의 시공사 우선협상대상자로 포스코이앤씨와 대우건설을 선정했다.

챔피언스시티는 광주시 북구 임동 100-1번지 일원(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약 29만㎡에 들어서는 4315세대 규모의 주상복합단지다.

해당 부지에는 현대백화점그룹의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도 들어서며 10월 착공해 2029년 준공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있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과 포스코이앤씨 이외에도 GS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 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휴먼스PFV는 내부 검토를 거쳐 28일 대우건설과 포스코이앤씨를 우선협상대상자로 통보했다. 안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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