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케이뱅크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 잔액 2천억 넘어서, 평균금리 연 3.78%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04-29 17:12: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케이뱅크의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 잔액이 2천억 원을 넘어섰다.

케이뱅크는 100%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는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 잔액이 2천억 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케이뱅크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 잔액 2천억 넘어서, 평균금리 연 3.78%
▲ 케이뱅크의 개인사업자 대상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 잔액이 2천억 원을 넘어섰다.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은 2024년 8월 출시된 개인사업자 대상 부동산담보대출 상품이다. 담보물건 시세의 최대 85% 한도로 최대 10억 원, 최장 10년까지 사업운영 자금을 대출해준다.

케이뱅크는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이 업계 최저 수준의 금리로 소상공인 고객의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2024년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케이뱅크가 취급한 개인사업자 물적담보대출의 평균금리는 연 3.78%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5대 시중은행 평균금리(4.78%)보다 1%포인트 낮았다.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 이용 고객은 도소매업과 숙박·음식점업이 전체의 46%를 차지했다. 연령대별로는 40~50대 중장년층 고객 비중이 81%, 지역별로는 비수도권 지역이 31%를 보였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은 전체의 80%가 신청 뒤 3일 이내 심사를 완료했고 90%는 10일 안에 최종 대출실행까지 마무리됐다”며 “케이뱅크는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상품과 서비스로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9%로 3%p상승, 보수층 부정평가 11%p 줄어
건국대, 전공선택권 100% 보장 맞춤형 진로설계 '학생 중심' 실현
비트코인 시세 하락 뒤 줄다리기, '고래' 투자자는 팔고 개미는 저가매수 노려
롯데그룹 AI 고도화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유통·바이오·화학 등에 적극 도입
NH투자 "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 성과 확인, 꾸준한 기업가치 상승 예상"
엔비디아 중국 리스크 당분간 해결 어렵다, 미국 수출 승인에도 실효성 부족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성편' 1위 등극, OTT '트리거' 1위 차지
넷제로은행연합 역할 축소 결정, 포브스 "글로벌 금융권 기후대응 큰 후퇴"
국제연구진 "기후변화가 유럽산불 가능성 10배 높여, 강도는 22% 증가"
K배터리 3사 투자 위축에 유럽 전기차 공급망 불안, 중국에 진입 기회 커진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