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석유공사 공공기관 안전관리 최상위 기업, 김동섭 "안전경영 더욱 강화할 것"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5-04-29 10:23: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석유공사의 ‘안전 최우선’ 경영 철학이 성과를 인정받았다.

석유공사는 정부의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에서 2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석유공사 공공기관 안전관리 최상위 기업,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686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동섭</a> "안전경영 더욱 강화할 것"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오른쪽)이 지난해 1월 현장안전경영 일환으로 구리 비축기지를 방문해 원유입출하시설을 직접 점검하는 모습. <한국석유공사>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는 기획재정부가 공공기관의 안전관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부터 ‘매우 미흡’까지 총 5단계의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석유공사는 올해 72개 공공기관이 심사를 받은 가운데 1등급을 부여받은 기관이 없어 2등급이 안전관리 체계 가운데 사실상 최고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석유공사는 안전 전담 조직인 ‘SHE추진실’을 중심으로 안전보건 경영을 강화해 ‘양호’ 등급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SHE’는 안전·보건·환경(Safety, Health, Environment)을 의미한다.

석유공사 안전보건 경영에는 △‘재해율 제로’ 목표 설정 △안전지도력 프로그램 운영 △안전 문화 진단과 개선 활동 등도 포함됐다.

이외에도 석유공사는 ‘안전의식 재무장 실천 계획’을 수립해 이행하며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 실천 활동을 펼쳤다. 이에 따라 석유공사가 운영하는 국내 8개 사업장은 고용노동부 주관 공정안전관리(PSM) 이행 상태 평가에서 모두 최고 등급(P등급)을 유지했다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은 “이번 심사 결과는 석유공사의 안전관리 최우선 방침이 모든 임직원에게 철저히 내재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 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산업은행 KDB생명 7번째 매각 시동, 3분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목표
거래소 "한화 분할법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 코스피 상장 요건 충족, 8월25일..
현대로템 4910억 규모 베트남 철도사업 첫 수주, 현지 시장 공략 속도
KB금융지주 1분기 순이익 1조8924억 11.5% 증가, 비은행 비중 43%로 확대
JB금융지주 1분기 순이익 1661억 2% 증가, 김기홍 "연간 목표 7500억 순이익..
거래소-기후부, 온실가스 배출권 선물시장 시스템 구축 업무협약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에 LS일렉트릭 11%대 올라, 코스피 6470선 '3..
KB금융지주 역대급 실적에 자사주 소각 '선물 보따리', 양종희 연임 '파란불'
신한금융지주 1분기 순이익 1조6226억 9% 늘어, 역대 최대 분기 실적 달성
OCI홀딩스 1분기 영업이익 108억 77% 급감, 2분기째 연속 흑자 이어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