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석유공사 공공기관 안전관리 최상위 기업, 김동섭 "안전경영 더욱 강화할 것"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석유공사의 ‘안전 최우선’ 경영 철학이 성과를 인정받았다.

석유공사는 정부의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에서 2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석유공사 공공기관 안전관리 최상위 기업, 김동섭 "안전경영 더욱 강화할 것"
▲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오른쪽)이 지난해 1월 현장안전경영 일환으로 구리 비축기지를 방문해 원유입출하시설을 직접 점검하는 모습. <한국석유공사>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는 기획재정부가 공공기관의 안전관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부터 ‘매우 미흡’까지 총 5단계의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석유공사는 올해 72개 공공기관이 심사를 받은 가운데 1등급을 부여받은 기관이 없어 2등급이 안전관리 체계 가운데 사실상 최고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석유공사는 안전 전담 조직인 ‘SHE추진실’을 중심으로 안전보건 경영을 강화해 ‘양호’ 등급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SHE’는 안전·보건·환경(Safety, Health, Environment)을 의미한다.

석유공사 안전보건 경영에는 △‘재해율 제로’ 목표 설정 △안전지도력 프로그램 운영 △안전 문화 진단과 개선 활동 등도 포함됐다.

이외에도 석유공사는 ‘안전의식 재무장 실천 계획’을 수립해 이행하며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 실천 활동을 펼쳤다. 이에 따라 석유공사가 운영하는 국내 8개 사업장은 고용노동부 주관 공정안전관리(PSM) 이행 상태 평가에서 모두 최고 등급(P등급)을 유지했다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은 “이번 심사 결과는 석유공사의 안전관리 최우선 방침이 모든 임직원에게 철저히 내재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 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한국은행 총재 신현송 "레버리지 ETF 충분히 경고하지 못해 국민께 송구"
노벨경제학상에 로버트 홀·마이클 우드퍼드, 거시경제 안정성 연구 공로 인정
최태원 '노소영 재산분할 비율 33%'와 주가 상승 반영 다시 다툰다, 상고이유서 제출
국제유가 '오를 땐 빨리 내릴 땐 더디게' 정유 4사 "국민에 송구" "조속 개선"
3분기 일평균 증권결제대금 35조4천억, 증시 조정에 2분기보다 16% 줄어
금감원 PEF 운용사 30곳 내부통제 점검, 준법감시·이해상충 관리 실태 살펴
행안장관 윤호중 지시로 임은정 광주중수청장 감찰 착수, 중수청 출범 뒤 처음
[알림] 2026 비즈니스포스트 금융포럼(in 싱가포르)에 초대합니다
금융위원장 이억원 SC그룹 경영진 면담, "글로벌 금융허브 도약 위해 제도 개선"
[단독] 개인정보보호위 법적 근거 없이 코스콤 '가명정보 원스톱 센터' 지정, 선정 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