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인공지능 적용한 스마트홈가전 공개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6-12-21 11:39: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가 ‘딥러닝’ 인공지능을 적용한 스마트홈가전을 내년 1월 열리는 ‘CES2017’에서 공개한다.

LG전자는 ‘CES2017’에서 사용자의 습관, 주변환경 등을 스스로 학습해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기능을 제공하는 에어컨, 로봇청소기 등 딥러닝기술을 적용한 스마트홈가전을 처음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LG전자, 인공지능 적용한 스마트홈가전 공개  
▲ 송대현 LG전자 H&A사업본부 사장.
CES는 세계 최대 국제가전전시회 가운데 하나로 내년 1월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LG전자의 딥러닝 기반 스마트가전은 각종 센서와 와이파이를 통해 클라우드에 축적되는 데이터를 분석해 사용자의 생활습관과 주변환경에 최적화된 방식으로 스스로 작동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기존 에어컨이 거실을 균일하게 냉방했다면 딥러닝기술이 적용된 에어컨은 사용자가 주로 머무르는 공간을 구분해 집중적으로 냉방한다.

스마트냉장고는 문이 열리는 횟수와 시간 등을 분석해 사용자가 문을 열지 않는 시간에는 자동으로 절전 운전을 하고 스마트 로봇청소기는 피해야 할 장애물과 넘어가야 할 장애물을 구별해 사람 발 앞에서 대기하면서 발이 치워지기를 기다린다.

송대현 LG전자 H&A사업본부장은 “가전제품이 고객을 이해하는 딥러닝기술로 스마트홈시장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올해 스마트씽큐센서, 스마트씽큐허브 등 스마트홈기기들을 출시한 데 이어 딥러닝기술을 탑재한 스마트가전을 통해 스마트홈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이익 1133억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행 영향
현대차증권 "대웅제약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유통채널 변경 탓에 실적 부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