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NH투자 "LG유플러스 목표주가 상향, 설비투자 감소로 영업이익 지속 증가"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5-04-18 09:06: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유플러스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설비투자 감소와 수익성 개선 작업으로 올해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NH투자 "LG유플러스 목표주가 상향, 설비투자 감소로 영업이익 지속 증가"
▲ 18일 NH투자증권은 LG유플러스가 설비투자 감소와 수익성 개선 작업으로 올해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LG유플러스 >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8일 LG유플러스 목표주가를 기존 1만 원에서 1만4천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도 ‘중립(HOLD)’에서 ‘매수(BUY)’로 조정했다.

17일 LG유플러스 주가는 1만11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안 연구원은 “저수익 투자 사업을 축소하고 수익성을 개선하려는 전략으로 올해 영업이익 1조 원을 넘어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은 저수익 사업을 정리가호 미래 성장사업에 집중하고 있어 이러한 전략 변화는 영업이익 증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분석됐다.

5G 통신설비 구축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면서 설비투자가 감소하고 있어 6G가 상용화될 2030년까지 영업이익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도 예상됐다.

대통령 선거 이후 통신비 인하 정책이 등장할 가능성이 있으나 실적에는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안 연구원은 “최근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한 핀셋 규제 방식이 적용되고 있어 실적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며 “현대 대선 후보들 대부분이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를 언급하고 있어 통신사드릐 네트워크 및 데이터센터 투자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2025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4조9330억 원, 영업이익 1조7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4년과 비교해 매출은 2.1%, 영업이익은 16.7% 증가하는 것이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주식 재산 30조 돌파, 1년 동안 2.5배 늘어
이재명 정부 첫 대법관 후보자, 김민기·박순영·손봉기·윤성식 4명으로 압축
이재명 검찰개혁 두고 "보완수사를 안하는 게 맞지만 예외적 경우도 살펴야"
이찬진 공공기관 재지정 압박에도 '특사경' 강수, 강한 금감원 행보 배경 주목
기후부 신규원전 관련 여론조사 발표, 국민 60% 이상 "계획대로 추진돼야"
[21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한덕수 선고는) 가을서리처럼 명쾌한 판결"
HDC현대산업개발 남부내륙철도 제3공구 수주, 공사비 2297억 규모
이재명 신년 기자회견, '묘수' 없었지만 '투명한 설명'에 안정감 높였다는 평가
중국 리튬 가격 또 일일 상한가로 올라, 현지 금융당국 한 달 새 여섯 번 개입 
삼성바이오로직스 지난해 매출 4.5조에 영업이익 2조 넘어서, "위탁개발생산 위상 강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