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NH투자 "LG유플러스 목표주가 상향, 설비투자 감소로 영업이익 지속 증가"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유플러스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설비투자 감소와 수익성 개선 작업으로 올해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NH투자 "LG유플러스 목표주가 상향, 설비투자 감소로 영업이익 지속 증가"
▲ 18일 NH투자증권은 LG유플러스가 설비투자 감소와 수익성 개선 작업으로 올해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LG유플러스 >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8일 LG유플러스 목표주가를 기존 1만 원에서 1만4천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도 ‘중립(HOLD)’에서 ‘매수(BUY)’로 조정했다.

17일 LG유플러스 주가는 1만11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안 연구원은 “저수익 투자 사업을 축소하고 수익성을 개선하려는 전략으로 올해 영업이익 1조 원을 넘어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은 저수익 사업을 정리가호 미래 성장사업에 집중하고 있어 이러한 전략 변화는 영업이익 증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분석됐다.

5G 통신설비 구축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면서 설비투자가 감소하고 있어 6G가 상용화될 2030년까지 영업이익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도 예상됐다.

대통령 선거 이후 통신비 인하 정책이 등장할 가능성이 있으나 실적에는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안 연구원은 “최근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한 핀셋 규제 방식이 적용되고 있어 실적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며 “현대 대선 후보들 대부분이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를 언급하고 있어 통신사드릐 네트워크 및 데이터센터 투자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2025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4조9330억 원, 영업이익 1조7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4년과 비교해 매출은 2.1%, 영업이익은 16.7% 증가하는 것이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 MOU 13건 체결하고 산업 협력 논의
포스코 노사 15일 임금협상 재개, 노조 협상 결렬되면 2차 부분파업 예고
GS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자금 조달 계획 구체화, 1단계 15조 투입
[오늘의 주목주] 'AI 속도조절론'에 SK스퀘어 주가 8%대 내려, 코스피 반도체 약..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 '첫날'부터 말썽, 삼성증권·미래에셋증권 전산장애 발생
기아 대형 PBV 'PV7' 세계 최초 공개, 2027년 하반기 한국 유럽 우선 출시
[14일 오!정말] 민주당 김민석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전조와 비슷한 상황"
중기장관 후보 이소영 "중기부 '지원부처'에서 '성장·규제조정 부처'로"
수자원공사, 필리핀 '뉴클락시티' 인프라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확보
코스닥 거래대금 연초보다 60% 넘게 줄었다, 30주년 활성화 정책 '무색'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