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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한남5구역 재개발에 '아크로 한남' 제안, 박상신 "역량 총동원"

김인애 기자 grape@businesspost.co.kr 2025-04-17 17: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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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DL이앤씨가 총 공사비 1조7천억 규모 한남5구역에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 한남'을 제안했다.

DL이앤씨는 15일 서울 용산구 한남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조합 사업에 ‘아크로 한남(Acro Hannam)’을 제안하며 단독 입찰했다고 17일 밝혔다.
 
DL이앤씨 한남5구역 재개발에 '아크로 한남' 제안,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294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상신</a> "역량 총동원"
▲ DL이앤씨 '아크로 한남' 단지 부분 투시도. < DL이앤씨 >

한남5구역은 서울 용산구 동빙고동 60번지 일대 14만1186㎡ 부지에 공동주택과 업무시설(오피스텔), 부대 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대규모 주택정비 프로젝트다. 

‘아크로 한남’은 지하 5층~지상 22층, 총 44개 동으로 아파트 2401세대, 오피스텔 146세대 및 부대 복리시설로 재탄생하게 된다.

DL이앤씨는 ‘아크로 한남’에 최고 수준의 설계와 시공, 품격 있는 커뮤니티와 조경으로 진정한 부촌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는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랜드마크를 완성한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DL이앤씨는  △압도적 한강뷰 △한남뉴타운 내 가장 많은 중대형 평면 구성과 서비스 면적 확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깊이 들이는 바이오필릭(Biophilic) 디자인 △시간이 흘러도 가치를 잃지 않는 타임리스(Timeless) 디자인 등 차별화된 특화 설계를 제시했다.

DL이앤씨는 한남5구역에 조합 세대수의 108%인 1670세대에 한강 조망을 제공하고 한강뷰를 온전히 누릴 수 있는 ‘와이드 한강뷰’도 1480세대 확보했다. 

이와 함께 전체 세대수의 74%을 중대형 평형으로 설계해 본질적 ‘리치타운(Ricg town)’을 조성하고자 했다. 이는 고급 인테리어가 어울리는 넓은 공간감, 여유로운 생활환경 등 일상 만족과 함께 향후 주거가치를 높이기 위한 요소까지 고려한 것이다.

DL이앤씨는 단지 곳곳에 자연과의 조화가 깃드는 바이오필릭 개념을 더해 하이엔드 브랜드 철학을 강화시키는 건축적 의미를 부각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DL이앤씨는 아크로 한남의 중추적 오브제인 △아크로 가든 하우스를 비롯해 △보타닉 스텝 테라스 △그랜드 골든 서클 △로얄 아치 콜로네이드 △아이코닉 파사드 △비스타 라이트 등을 함께 제안했다.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는 “한남뉴타운 내에서도 최고의 입지와 한강 조망권을 갖춘 한남5구역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DL이앤씨와 아크로 브랜드가 가진 모든 역량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단순 수주를 위한 제안이 아닌 오랜 시간 철저히 준비해온 만큼 수주 이후 내홍을 겪고 있는 타 구역의 전철을 밟지 않고 빠른 사업 진행으로 국내 최고의 하이엔드 주거 단지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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