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KT 공공기관 대상 'AX 전략 세미나' 열어, 인공지능 전환 전략 제시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5-04-17 09:46: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T는 17일 서울 스카이31컨벤션에서 정부 관계자들을 초청해 ‘인공지능(AI) 시대의 공공서비스 혁신 전략'을 주제로 ‘AX(AI 전환) 전략 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중앙부처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AI 기반 디지털 혁신을 공공 영역에 접목해 업무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 전략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KT 공공기관 대상 'AX 전략 세미나' 열어, 인공지능 전환 전략 제시
▲ 17일 KT가 정부 관계자를 대상으로 AX 전략 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KT는 AICT 역량과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전략적 협업을 바탕으로 KT의 한국적 AI 모델, 공공 맞춤형 클라우드 중심의 AX 솔루션 등 공공기관에 최적화된 AX 방향을 제시했다.

유용규 KT 공공사업본부장 전무는 ‘공공기관의 성공적인 AX 혁신 전략’ 세션에서 KT의 한국적 AI 모델과 클라우드 플랫폼 등 향후 공공 디지털 전환의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지방자치단체 클라우드 기반의 전산 환경 전환, 스마트 모바일 업무 환경 구축 등 실제 공공기관 업무에 적용된 AI 기반 업무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배순민 KT AI 퓨처 랩장 상무는 ‘국가경쟁력을 위한 AI와 클라우드’ 세션에서 생성형 AI 기술로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 공공 안전 보장, 국제 경쟁력 강화 기여 등 공공분야 생산성 증대 효과를 설명했다.

또 클라우드 중심의 공공 인프라 혁신과 한국 상황에 맞는 AI 모델, 에이전틱 AI로 지능화된 행정 전략을 소개했다.

배순민 랩장은 싱가포르 정부의 문서요약 애플리케이션, 독일 하이델베르그시의 디지털 시민 비서, 미국 국방부의 AI기반 계약 작성 자동화 시스템 등 해외 각국 공공분야의 생성형 AI 적용 사례를 소개하기도 했다.

유현경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공공사업부문 부문장은 ’퓨처-레디 거버먼트의 리더십을 위한 AI 도입 전략’을 주제로 공공 AX 전환은 단편적인 AI 기술 도입이 아닌 장기적 로드맵을 세워 추진해야 한다며, 해외 공공기관의 AI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한편, 전시장에는 공공기관에 특화된 KT의 AICT 솔루션도 함께 전시됐다. 

△고용노동부에 도입돼 근로감독관의 업무 효율을 높인 모바일 업무 플랫폼 ‘오피스모바일’ △국가기관과 금융기관 실증으로 보안을 한층 더 강화한 ‘양자암호통신’ △5G 기반 위치 정밀측위 기술 ‘엘사(EL SAR)’ △데이터 주권을 보장하는 시큐어 퍼블릭 클라우드 등을 선보였다.

안창용 KT 엔터프라이즈부문장 부사장은 “KT는 차별화된 통신 인프라와 IT 솔루션을 기반으로 공공시장의 AICT 파트너로 자리매김해 왔다”며 “더 많은 공공기관이 디지털 인프라를 통해 AX를 실현할 수 있도록 KT가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정부 미국 헤지펀드 앨리엇과 투자 분쟁서 승소, 1600억 국고 유출 막아
'자사주 소각 의무화' 3차 상법 개정안, 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사위 통과
지투지바이오 1500억 조달,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실시하고 CB도 발행
행안장관 윤호중 "밀양 산불 조기 진화 총력, 가용장비 신속 투입"
[오늘의 주목주] 'MLCC 슈퍼사이클 기대' 삼성전기 주가 13%대 올라, 코스닥 보..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5840선 상승 마감, 장중 5900 넘기며 또 '사상 최고치'
공정위원장 주병기 "담합 혐의 받는 밀가루 가격 10% 정도는 낮춰야"
금융위 저축은행의 중견기업 대출 허용, 이억원 "실물경제 안정적으로 뒷받침"
[23일 오!정말] 국힘 조경태 "국힘 의원들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순장조인가"
케이뱅크 청약 증거금 약 10조 몰려, 최우형 "공모자금 활용해 혁신금융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