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최상목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협상 검토 안 해, 양보한 것도 없다"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04-15 19:27: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미국과 방위비 분담금 협상을 검토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15일 오후 국회 본회의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미국과) 방위비 분담금 협상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976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상목</a>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협상 검토 안 해, 양보한 것도 없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국회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와의 통화한 뒤 “관세와 방위비 분담금 등을 함께 논의하는 ‘원스톱 쇼핑’이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얼마나 좋았으면 원스톱 쇼핑이라는 표현을 썼겠느냐”며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은 ‘많은 양보를 얻어냈다’는 표현을 썼다. 얼마나 퍼준 거냐”고 비판했다.

이에 최 부총리는 “양보한 건 절대로 없다”며 “트럼프 대통령과 행정부의 표현 방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다”고 말했다.

또 “30분 통화로 무엇을 양보할 수 있겠냐”며 “방위비 분담금을 재협상하려면 다시 절차를 거쳐야 하고, 방위비 협상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한국과 미국은 미국 대선을 한 달 앞둔 지난해 10월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협상(방위비분담특별협정)을 타결했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