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케이뱅크, 통신 3사 데이터 활용해 신용평가모형 고도화 도입

안수진 기자 jinsua@businesspost.co.kr 2025-04-15 17:25: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케이뱅크가 통신사 데이터를 활용해 신용평가 서비스를 고도화한다.

케이뱅크는 통신사 고객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대안신용평가모형 ‘이퀄(EQUAL)’을 도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케이뱅크, 통신 3사 데이터 활용해 신용평가모형 고도화 도입
▲ 케이뱅크는 통신 대안신용평가모형 이퀄을 도입해 대안신용평가 고도화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케이뱅크> 

이퀄은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 3개 통신사의 이용자 정보를 분석해 신용평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통신사 가입자의 통화패턴, 소액결제비율 등 500개 이상의 세부항목을 정밀 분석해 변별력 높은 대안평가가 가능하다. 

이퀄은 3개 통신사 데이터를 통합 반영하기 때문에 이용자가 통신사를 변경하더라도 정보의 단절 없이 평가의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다. 

케이뱅크는 이퀄 도입으로 기존에 활용 중인 네이버페이 스코어와 카드사 가맹점 정보에 통신데이터까지 더해 업종을 아우르는 대안신용평가 체계를 완성했다. 

케이뱅크는 앞으로 이퀄을 자체 신용평가모형인 ‘케이뱅크 CSS 3.0’과 함께 활용해 신용평가 시너지를 강화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다양한 비금융 데이터를 종합해 신용평가모형을 한층 고도화했다”며 “앞으로도 인터넷은행 특성에 맞춰 차별화한 신용평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안수진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