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감원장 이복현, 글로벌IB 만나 "한국 주주권익 보호 가시적 진전 있을 것"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04-15 15:56: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글로벌 투자은행 관계자들을 만나 한국 자본시장 선진화를 일관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15일 금융감독원은 이 원장은 14일 홍콩에서 글로벌 투자은행(IB), 증권업협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공매도 재개,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 등에 관한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금감원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487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복현</a>, 글로벌IB 만나 "한국 주주권익 보호 가시적 진전 있을 것"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글로벌 투자은행 관계자들을 만나 한국 자본시장 선진화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한국 경제는 탄핵과 미국 관세충격 등에도 탄탄한 산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위기극복 능력을 보이고 있다”며 “견고한 기초체력과 강한 회복력을 토대로 앞으로도 주요 자본시장 정책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먼저 공매도 재개와 관련해서는 시장의 예측가능성과 투자자 신뢰를 제고하기 위한 금융당국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배당금 지급절차 개선과 기업분할 때 주주 보호장치 마련, 상장폐지 요건 개정 등 추진내용도 알렸다.

이 원장은 “한국 금융당국은 자본시장 선진화를 가로막는 사항들을 꾸준히 개선해왔다”며 “ 특히 최근 주주권익 보호 강화를 위한 법적, 제도적 변화 움직임이 강한 가운데 조만간 가시적 진전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아울러 외국 자산운용사의 국내 계열사를 통한 펀드판매 허용 방침 마련, 외국인 주식 통합계좌 허용 등으로 외국인 투자자 접근성·편의성 제고 노력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