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여론조사꽃] 차기 대선 '정권교체' 67.7%, 대구·경북 '정권교체' 54.5%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5-04-14 12:04: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여론조사꽃] 차기 대선 '정권교체' 67.7%, 대구·경북 '정권교체' 54.5%
▲ 여론조사 꽃이 14일 발표한 차기 대선 인식 조사 결과. <여론조사 꽃>
[비즈니스포스트] 국민 3명 가운데 2명 이상은 다음 대통령 선거에서 정권교체를 바라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꽃이 14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차기 대통령 선거에 관한 인식을 물은 결과 ‘정권교체’가 67.7%, ‘정권연장’은 28.2%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1%였다.

‘정권교체’가 ‘정권연장’보다 두 배 이상 많았다. ‘정권교체’는 1주 전 조사보다 3.4%포인트 줄어든 반면 ‘정권연장’은 2.7%포인트 늘었다.

지역별로 모든 지역에서 ‘정권교체’가 ‘정권연장’보다 우세했다. 보수지지세가 강한 대구·경북에서도 ‘정권교체’가 54.5%로 ‘정권연장’(37.8%)을 두 자릿수 이상 앞섰다.

연령별로도 모든 연령층에서 ‘정권교체’가 ‘정권연장’보다 더 많았다. 그동안 ‘정권연장’이 우세하게 나타났던 70세 이상에서 ‘정권교체’가 50.1%로 ‘정권연장’(43.0%)을 오차범위 밖으로 앞섰다.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에서 ‘정권교체’가 75.9%로 전체 평균보다 높았다. 보수층은 ‘정권연장’이 63.9%였던 반면 진보층에서는 ‘정권교체’가 95.3%에 달했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자 인원 분포는 보수 275명, 중도 410명, 진보 249명으로 보수가 진보보다 34명 더 많았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꽃 자체조사로 11일과 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2025년 3월31일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셀가중)가 적용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