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은행 여의도북지점 포함 불용 부동산 7곳 공개 매각, 자본비율 제고 기대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5-04-10 17:34: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우리은행이 일부 부동산 자산을 정리해 자본비율 제고를 노린다.

우리은행은 서울시 소재 여의도북지점을 포함한 총 7개 불용 부동산을 공개 매각한다고 10일 밝혔다.
 
우리은행 여의도북지점 포함 불용 부동산 7곳 공개 매각, 자본비율 제고 기대
▲ 우리은행이 불용 부동산을 공개 매각한다. <우리은행>

이번 공개 매각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온비드 시스템을 통한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15일부터 23일까지 2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우리은행은 개발 타당성 분석을 통해 불용 부동산 가운데 매각 대상을 선정한 뒤 단계적 매각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매각 추진 일정에 따라 올해는 수요가 높은 서울·경기지역 소유 부동산을 우선 매각한다. 2026년부터 2027년까지는 지방 소재 부동산으로 매각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불용 부동산 매각을 통해 자산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며 “매각 차익을 통해 자본비율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