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이노텍 올해 동반성장펀드 1430억 운영,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김호현 기자 hsmyk@businesspost.co.kr 2025-04-10 16:34: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이노텍 올해 동반성장펀드 1430억 운영,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 LG이노텍이 9일 인천 송도 오크우드 프리미어에서 LG이노텍 관계자 및 협력사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동반성장 상생데이’를 열었다. < LG이노텍 >
[비즈니스포스트] LG이노텍이 협력사 지원을 위해 올해 총 1430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운영한다.

또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공장 자동화 비용의 최대 60%를 지원한다.

LG이노텍은 9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오크우드 프리미어에서 ‘2025 동반성장 상생데이’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동반성장 상생데이는 LG이노텍과 협력사가 공정거래와 동반성장을 위해 상호 간의 협력을 다지는 행사로, 2010년부터 매년 진행됐다.

올해 행사에는 구준성 LG이노텍 구매센터장 상무 등 LG이노텍 관계자와 협력사 대표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LG이노텍은 100여 개 주요 협력사와 ‘2025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LG이노텍은 금융,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교육 등 분야에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LG이노텍은 올해 1430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조성한다. 해당 펀드는 시중 은행보다 낮은 금리로 협력사에 자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높은 비용으로 공장 자동화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에 구축비의 최대 60%를 지원하는 제도다.

또 협력사가 ESG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50개 지원사에 컨설팅과 실사지침, 글로벌 규제에 대비한 시스템 구축 등을 지원한다.

협력사 경쟁력 제고를 위해 교육도 진행한다. ‘협력사 역량강화 훈련센터’를 2023년 신설해 생산기술 노하우와 전문 인력 파견 등 현장형 실습 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김호현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