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LG화학 '차이나 플라스 2025' 참가, 친환경 기술 및 프리미엄 소재 선보여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5-04-10 11:09: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화학 '차이나 플라스 2025' 참가, 친환경 기술 및 프리미엄 소재 선보여
▲ LG화학의 '차이나 플라스 2025' 전시부스 조감도.
[비즈니스포스트] LG화학이 아시아 최대 플라스틱 전시회에 참가해 친환경 기술 및 고부가가치 제품을 소개한다.

LG화학은 15일부터 4일 동안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5(Chinaplas 2025)’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차이나플라스는 아시아 최대 플라스틱·고무 전시회다. 올해는 전세계 4400여 개의 기업들이 참가하고 33만 명 이상의 관람객 방문이 예상된다.

LG화학은 국내 기업 중 최대 규모인 400㎡ 부스에 60여 종의 제품을 전시하고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10개의 전용 회의실과 비즈니스 라운지를 운영한다.

LG화학 부스는 ‘화학의 힘으로 가치를 높이다(Chemistry Empowered, Value Enhanced)’를 테마로 모두 6개의 전시 존(Zone)으로 구성된다.

LG화학은 각 전시 존을 통해 친환경 기술력과 이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제품 포트폴리오를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고객과의 상호작용을 위한 고객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했다. 고객이 유니커블 소재를 적용한 필름을 잘라 손쉽게 샘플을 보관할 수 있도록 한 셀프 커팅 장치와 디지털 게임을 통해 고객의 수요에 맞춘 친환경 설루션을 제안하는 전시 존을 운영해 고객 경험을 강화한다. 

LG화학이 선보인 제품 가운데 초고중합도 PVC와 무광 ABS 제품은 올해 차이나플라스에서 플라스틱 및 고무 산업의 혁신적 기술과 제품에 시상하는 ‘차이나플라스 이노베이션 오브 더 이어(Chinaplas Innovation of the Year)’에 선정되기도 했다.

김상민 LG화학 석유화학사업본부장 전무는 “친환경 기술 및 프리미엄 제품 고도화가 실질적인 판매 증대와 이어질 수 있도록 차별화된 고객 경험 가치를 지속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다올투자 "파마리서치 올해 유럽에서 '리쥬란' 판매 시작해 호실적 예상"
비트코인 1억3294만 원대 하락, 투자자 차익실현 나서며 상승세 소폭 둔화
삼성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 반도체 호황에 역대 최대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