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현대차, 디트로이트오토쇼에서 제네시스 전시관 분리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2016-12-16 18:05: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차가 내년 디트로이트오토쇼에서 제네시스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별도의 공간을 마련한다.

현대차가 내년 1월 디트로이트오토쇼에서 처음으로 제네시스 전시공간을 현대차 전시공간과 떨어진 곳에 마련한다고 미국 자동차전문매체 오토모티브뉴스는 15일 보도했다.

  현대차, 디트로이트오토쇼에서 제네시스 전시관 분리  
▲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현대차는 올해 디트로이트오토쇼에서 별도의 제네시스 전용관을 마련했지만 현대차 전시공간과 인접해있었다.

내년 디트로이트오토쇼에서 제네시스 전시공간을 고급차 브랜드인 알파로메오와 링컨 전시공간과 인접한 곳에 마련해 현대차의 독자적인 브랜드로서 제네시스의 고급차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차가 현재 미국에서 판매하고 있는 G90과 G80, 그리고 내년 미국 출시를 앞둔 G80스포츠 등을 제네시스 전시공간에 배치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 관계자는 “제네시스 브랜드 독립을 추진하고 있는만큼 내년 디트로이트오토쇼에서도 별도의 전시공간을 확보한 것”이라며 “전시 차량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중국 국영기업인 광저우자동차가 내년 디트로이트오토쇼에 복귀하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광저우자동차는 미국 진출을 앞두고 디트로이트오토쇼 참석으로 홍보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토요타의 고급차 브랜드인 렉서스의 전시공간은 확대된다. 토요타의 소형차 브랜드인 사이온이 불참하기로 하면서 렉서스가 그 공간까지 쓰기로 한 것이다.

고급차 브랜드인 포르셰와 애스턴마틴은 불참하기로 했다. 오토쇼 참석에 따른 비용 부담이 큰 탓이다. 애스턴마틴은 올해 9월 열린 파리모터쇼에도 불참했다.

재규어랜드로버와 미니, 그리고 테슬라 등도 내년 디트로이트오토쇼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