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기아차 니로, 미국에서 연비 신기록 세워 기네스북 올라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6-12-16 11:47: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기아자동차 니로가 미국에서 연비 신기록을 세워 기네스북에 오른다.

기아차는 16일 니로EX가 LA부터 뉴욕까지 5979km를 주행하면서 평균연비 32.56km(76.6mpg)를 달성해 기네스 세계신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이는 니로EX가 앞서 미국정부으로부터 복합연비 20.83km를 공인받은 것보다 56.3% 더 높은 것이다.

  기아차 니로, 미국에서 연비 신기록 세워 기네스북 올라  
▲ 기아차는 니로EX를 이용해 LA부터 뉴욕시까지 5979km를 주행하며 평균연비 32.56km를 달성해 기네스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LA시 시청부터 뉴욕시 시청까지 5979km를 주행하는 동안 183.6리터의 휘발유만 사용했다.

오스헤드릭 기아차 미국법인 상품담당상무는 “디자인과 실용성이 뛰어난 자동차가 연비까지 좋을 수 있다는 점을 니로EX가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차는 내년초 미국에 5가지 모델의 니로를 출시하기로 했다.

기본트림인 LX와 EX는 미국정부로부터 복합연비 20.83km/ℓ(49mpg)를 공인받았다. FE는 복합연비 21.26km/ℓ(50mpg), Touring은 18.23km/ℓ(43mpg)를 인증받았다. 기아차는 니로 출시를 기념하기 위한 한정판모델도 판매한다.

기네스북은 전세계의 다양한 사물과 현상 등에 대해 세계최고기록을 모은 책을 말한다. 기아차는 2011년에 K5하이브리드차가 미국 48개주의 1만2710km를 주행하면서 평균연비 27.46km/ℓ를 달성해 기네스 세계기록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국힘 "북한식 배급제" 공세
[12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드디어 공산당 본색이 드러났다"
오리온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26일까지 지원서 접수 받아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내 AI반도체 기업과 간담회,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한 금융 역할..
CJENM 올해 피프스시즌 납품 공백 직면, 윤상현 기댈 언덕은 스튜디오드래곤·CJEN..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