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디자이너 마우로 포르치니 영입, 스마트폰과 가전 디자인 강화

김호현 기자 hsmyk@businesspost.co.kr 2025-04-01 12:00: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디자이너 마우로 포르치니 영입, 스마트폰과 가전 디자인 강화
▲ 마우로 포르치니 삼성전자 최고디자인책임자(CDO) 사장의 링크드인 페이지. <마우로 포르치니 링크드인>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가 세계적 산업 디자이너로 평가받는 마우로 포르치니를 디바이스경험(DX) 부문 최고디자인책임자(CDO) 사장으로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영입으로 삼성전자는 스마트폰부터 가전제품까지 모든 완제품 영역에서 디자인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인재 영입에 대한 의지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 회장은 최근 임원 대상 세미나에서 영상 메시지를 통해 “경영진보다 더 훌륭한 특급 인재를 국적과 성별을 불문하고 양성하고 모셔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가 해외 인물을 CDO 사장으로 임명한 것은 최초다.

포르치니 사장은 이탈리아 출신으로 밀라노공과대학에서 산업디자인 학사와 석사를 받았다.

필립스에서 제품 디자이너로 일했으며, 3M과 펩시콜라에서 CDO를 역임했다.

포르치니 사장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링크드인’에 “펩시에서 잊을 수 없는 13년을 보냈다”며 “다음 단계는 창조와 영감을 주고자 하는 일상 과제의 연속이다”라고 밝혔다. 김호현 기자

최신기사

SK스퀘어 김정규 사장 신년사, "불확실성 시대 AI는 차이를 만드는 열쇠"
[데스크리포트 1월] 낯선 용어 '생산적 금융'이 성공의 단어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
[데스크리포트 1월] 쿠팡은 반드시 바꿔야 한다, 다만 서비스를 죽여서는 안 된다
[데스크리포트 1월] 메모리 초호황에 가려진 위기, 삼성전자에 주어진 시간은 많지 않다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