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여론조사꽃] 대선주자 적합도 이재명 46.4%로 1위, 김문수 9.7%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5-03-31 16:29: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여론조사꽃] 대선주자 적합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46.4%로 1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84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문수</a> 9.7%
▲ 여론조사꽃이 31일 내놓은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조사 결과. <여론조사꽃>
[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조사에서 여야의 다른 대선주자들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지지도를 기록했다.

여론조사꽃이 31일 발표한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 46.3%,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9.7%로 집계됐다. 이 대표 지지도는 2위인 김 장관보다 네 배 이상 더 많았다.

지역별로 모든 지역에서 이 대표가 김 장관을 앞섰다. 보수지지세가 강한 대구·경북에서도 이 대표를 차기 대선주자로 지지한다는 응답이 30.7%로 김 장관(16.8%)을 두 자릿수 이상 앞섰다.

서울(이재명 37.2% 김문수 13.9%), 인천·경기(이재명 54.1% 김문수 7.4%) 등 수도권에서도 이 대표 지지도가 김 장관보다 크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70세 이상을 제외한 다른 모든 연령층에서 이 대표가 김 장관보다 더 많은 지지를 얻었다. 보수 핵심지지층인 70세 이상에서는 이 대표(25.6%)와 김 장관(23.2%)이 오차범위 안 접전을 보였다.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에서 차기 대선주자로 이 대표를 지지한다는 응답이 47.2%였으며 김 장관은 9.5%에 그쳤다.

진보층에서는 이 대표가 차기 대선주자로서 79.2%의 지지를 얻은 반면 보수층은 김 장관(20.9%), 오세훈 서울시장(11.5%),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9.0%) 등으로 지지세가 나뉘었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247명, 중도 442명, 진보 248명으로 진보층이 보수층보다 1명 더 많았다.

두 사람에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 4.9%,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4.7%, 홍준표 대구시장 4.6%,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1.7%, 우원식 국회의장 1.6%, 김동연 경기도지사 1.4%,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1.3% 등이었다. ‘적합한 인물 없음’은 19.8%, ‘모름·무응답’은 3.0%였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꽃 자체조사로 28일과 2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2025년 2월28일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셀가중)가 적용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