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HLB 주총서 진양곤, 간암 신약 관련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은 아니다"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5-03-31 09:16: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HLB 주총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659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진양곤</a>, 간암 신약 관련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은 아니다"
진양곤 HLB그룹 회장(사진)이 31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있는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 의장으로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대전광역시=비즈니스포스트] 한용해 HLB그룹 CTO(최고기술책임자)가 HLB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HLB는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있는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5개 의안에 대해 원안대로 가결했다.

진양곤 HLB 대표이사 회장은 이날 정기 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 미국 FDA허가 불발과 관련해) 다시 한 번 실망을 드렸다는 마음에 무거운 마음으로 내려왔다”며 “하지만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제40기 연결 및 별도 재무제표 승인 △한용해 CTO 사내이사 신규 선임 △양충모 사외이사 신규 선임 △양춘모 감사위원 신규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이다.

다만 임원 퇴직금 지급 규정 승인의 건은 의안을 철회했다.

진 회장은 “아직까지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어 해당 의안을 철회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정기 주주총회 의안에 대해서는 별도의 질의 없이 개회 시작 이후 10분 만에 모든 안건을 처리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구윤철 "다주택 중과, 5월9일 이전 계약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커지는 우려
[현장] 설탕부담금 국회 토론회, '부담금' 효과 두고 찬반 의견 갈려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삼성금융에 1위 더한 삼성카드, 김이태 모니모 시너지 추진력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