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씨저널] 포스코 위기에 '철강 경쟁력' 짊어진 이희근, 단독대표 권한 만큼 책임도 무겁다

김홍준 기자 hjkim@businesspost.co.kr 2025-03-28 08:0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지난해 포스코는 철강업 불황에 따른 실적 악화에 더해 안전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는 등 총체적 난국에 빠져 있었다.

올해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2기가 들어선 이후 철강업계를 둘러싼 글로벌 통상 환경의 변화가 극심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대표이사 회장은 포스코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구원투수로 이희근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을 발탁했다.

이 사장은 장 회장의 강력한 세대교체 행보 속에서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된 포스코의 대표이사 사장 자리를 맡으며 책임과 권한이 모두 커졌다.

과연 이 사장은 포스코를 둘러싼 대내외 상황 악화 속에서 중국산 저가 물량 공세 등으로 위기에 빠진 포스코의 철강 분야 실적을 끌어올리는 모멘텀을 마련할 수 있을까?

이희근 사장과 포스코의 철강 본원 경쟁력 강화와 관련된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홍준 기자

최신기사

한수원 사장 인선 절차 길어져, 원전 현안 쌓이는데 정부 인사 고민도 커져
LS일렉트릭 지난해 매출·영업이익·수주액 역대 최대 '트리플 크라운'
"지구온난화라는데 겨울 폭풍 왜 오나"는 트럼프 반복된 주장에 기후학계 반발 폭발
기후위 '기후시민회의' 토론회 개최, 정책에 시민 참여 방안 마련
당정 트럼프 관세인상 대응 협의, "대미투자법 2월 상정·심의"
SK하이닉스, MS 자체 AI 칩 '마이아 200'에 HBM3E 단독 공급
테슬라 캘리포니아에 연구개발 단지 확장, "AI 자율주행 투자 일환"
세계 갈륨 텅스텐 가격 '중국 일본 갈등'으로 24년 만에 최고치, 재고 확보 경쟁 치열
이재명, 국무회의서 "부동산 시장이 원하는 적극적인 대책도 추진해 나갈 것"
LH 검단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 관련 GS건설에 손배소송, 1740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