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5연임 성공, 2027년까지 카카오뱅크 이끌어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5-03-26 19:02: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가 다섯 번째 연임에 성공하면서 앞으로 2년 더 카카오뱅크를 이끌게 됐다.

카카오뱅크는 26일 오전 경기 용인시 카카오 AI(인공지능)캠퍼스에서 열린 ‘제9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윤호영 대표이사를 2년 임기로 재선임했다. 이날 연임에 성공한 윤 대표의 임기는 2027년 3월까지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337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호영</a> 카카오뱅크 대표 5연임 성공, 2027년까지 카카오뱅크 이끌어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가 26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재선임에 성공했다. 

윤 대표는 2016년 카카오뱅크 설립 단계부터 1인 태스크포스(TF)에 참여했고 2016년 대표로 취임했다.

이번 연임에 따른 임기를 채운다면 11년 동안 카카오뱅크를 이끌게 된다.

윤 대표는 대표이사 재선임이 확정된 뒤 “앞으로도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편리한 금융 생활 서비스와 혜택을 드리고 동시에 금융 취약계층 대상 포용금융도 적극 실천해 금융 산업과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은행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신임 사외이사로는 금융, 재무회계, 법률분야 전문가인 유호석 전 삼성생명 부사장(CFO), 김정기 전 하나은행 부행장(마케팅그룹 대표), 엄상섭 법무법인 지평 파트너 변호사 등이 선임됐다. 이로써 기존 5인 체제였던 사외이사진은 6명으로 확대됐다.

유호석 사외이사는 삼성생명 자산운용 부문 임원을 거쳐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역임했다. 유 이사는 삼성그룹의 금융 부분을 총괄한 '금융경쟁력제고 TF'의 초대 수장도 맡은 바 있다.

하나은행에서 약 25년 동안 재직하며 부행장을 역임한 김정기 사외이사도 이사회에 합류한다. 엄상섭 사외이사는 공인회계사로서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 등을 거쳐 현재 법무법인 지평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카카오뱅크는 이날 주주총회에서 현금배당을 포함한 '2024년 재무제표' 안건도 승인했다. 카카오뱅크의 결산 배당금은 1주당 360원, 총 1175억 원 규모로 전년(715억 원)과 비교해 2배 이상 늘었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중국 자율주행 기술 들이나, 인수 검토중인 모멘타 기술 "중국 법인에 활용 예정"
키움증권 "한화오션 목표주가 17만9천 원으로 상향, 높은 선가 건조 물량 증가"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KT·카카오 이어 네이버·엔씨소프트도 '국가대표 AI' 탈락, ..
마이크론 D램 증설에 메모리반도체 호황 끊기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우려 키워
LG전자 의류관리 라인업 확대, 올인원 다리미 'LG 시스템 아이어닝' 출시
경제8단체 "합병 자기주식까지 소각 강제하면 경영 불확실성 커져"
KB증권 "달바글로벌 일본·북미 성장 지속, 입점 점포당 매출 확대 추세"
교보증권 "카카오 톡비즈 성장률 회복 긍정적, AI 서비스 도입 성과 기대"
[단독] 미국 교통부 파라타항공 미주노선 취항 임시승인, 즉시 상업운행 가능
BNK투자 "삼성화재 업황 부진에 실적 기대감 낮아져, 주주환원은 긍정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