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오뚜기 주총서 황성만 "글로벌 공략 최우선, 2030년 해외매출 1.1조 목표"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5-03-26 18:28: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뚜기 주총서 황성만 "글로벌 공략 최우선, 2030년 해외매출 1.1조 목표"
▲ 26일 경기 안양 오뚜기 중앙연구소에서 열린 제54기 정기 주주총회 현장 모습. <오뚜기>
[비즈니스포스트] 황성만 오두기 대표이사 사장이 글로벌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황 사장은 26일 경기 안양 오뚜기 중앙연구소에서 열린 제54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올해 글로벌시장 공략이 최우선 과제"라며 "진라면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홍보와 영업 활동을 강화하고, 20억 인구가 있는 동남아시아와 중동지역의 할랄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황 대표는 "중장기적으로 내년 4월 글로벌 로지스틱센터를 완공하고 2027년에는 오뚜기푸드아메리카 생산거점을 구축해 2030년 글로벌 매출 목표 1조1천억 원 달성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디지털 전환과 친환경 경영도 언급했다.

그는 "영업, 생산, 구매, 물류 등에서 생성되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최소한의 폐기물 발생을 목표로 하고 친환경 포장재 사용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또 이날 오뚜기는 영문 상호를 기존 'OTTOGI'에서 'OTOKI'로 변경하도록 정관을 변경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국힘 "북한식 배급제" 공세
[12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드디어 공산당 본색이 드러났다"
오리온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26일까지 지원서 접수 받아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내 AI반도체 기업과 간담회,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한 금융 역할..
CJENM 올해 피프스시즌 납품 공백 직면, 윤상현 기댈 언덕은 스튜디오드래곤·CJEN..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